엄마와 아기에게 프리미엄만을 제공하고자 하려는 뜻 모아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뉴질랜드 무항생제 분유 퓨어락이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올리비움과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퓨어락은 100% 뉴질랜드에서 조제된 프리미엄 분유로 유명하다. 청정지역 뉴질랜드 젖소에서 얻은 원유로 높은 영양성분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영양소부터 품질관리까지 모든 것이 프리미엄인 분유다.
또한 전단계 조제분유로 이루어져 모유 대용식을 찾는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다.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올리비움’은 현존하는 국내 산후조리원 중 가장 질 높은 시설과 최고급 제품이 서비스되고 있으며, 호텔 30년 경력 셰프가 조리한 음식을 제공하며 품격을 더한 최고급 산후조리원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관계자는 “아기가 먹는 것부터 까다롭게 챙기는 엄마들의 수요를 수용하고자 프리미엄 분유 ‘퓨어락’이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생각해 협약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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