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지만, 최근에는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간 갈등이 살인으로까지 이어지는 등 문제의 심각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
환경부 산하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에 신고가 들어오는 층간소음 분쟁 건수가 매년 2만 건이 넘고 있어 신고 되지 않고 있는 경우까지 포함한다면 국민 대다수가 층간소음 분쟁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정도다. 층간소음 갈등의 주된 요인은 70~80%가 아이들 뛰는 소리가 차지한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활달한 면이 이웃에게는 고통을 주는 이율배반적 상황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많은 아기매트들이 저마다 층간소음효과를 광고하고 있지만, 알집매트는 공인된 정부기관인 한국소비자원의 시중 바닥재, 매트 38종을 대상으로 한 층간소음 저감효과 시험에서 경량충격음 및 중량충격음 모두에서 당당히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그렇다면 층간소음 방지효과 측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는 알집매트의 비밀은 무엇일까. 알집매트 관계자는 "특허청에 특허 등록되어 있어 타사에서는 모방할 수 없는 6중 알집구조의 우수성에 그 해답이 있다"고 전했다.
알집매트 내장재는 각기 다른 발포비율을 가진 6층의 성형체와 중간층의 알집구조를 통해 생긴 공명층으로 진동에 의한 충격을 감소시킨다. 특히 아이들의 뛰는 소리(중량충격음)에 효과가 있는데, 매트에 가해진 발바닥 충격음은 각 층과 중간층의 알집 공명층의 흡수, 완화과정을 통해 최대한 감소된다.
또한 내장재 재질 또한 일반 아기매트 속지와는 다른 내구성이 탁월한 재질로 알려져 있는데, 이를 반영하듯 알집매트에서는 내장재 내구성을 자신하는 ‘리커버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1년만 지나도 속지가 가라앉아 매트 본연의 탄력성을 유지하지 못하는 일반 아기매트에서는 흉내 낼 수 없는 리커버서비스는 기존의 내장재는 그대로 두고 겉지만 교환해 새 제품처럼 쓸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실용적인 육아맘들에게 인기가 많다.
한편 알집매트는 놀이방매트로는 최초로 로하스인증 획득, 미국 식품의약처(FDA) 테스트 통과는 물론 유럽 CE, 미국 ASTM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엄마들의 선호도조사 3년 연속 1위(베이비뉴스), 한국소비자원 층간소음 저감테스트 1위, 우리아이베스트브랜드 5년 연속 1위(BBKI) 등을 획득하여 국내외 소비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알집매트는 글로벌 아기매트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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