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만나는 산모교실, '코베파티' 접수 중
저녁에 만나는 산모교실, '코베파티' 접수 중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06.27 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서 진행…모유수유 특강 등 마련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가 진행된다. ⓒ코베
가 진행된다. ⓒ코베


아이를 위한 특별한 태교를 준비하는 예비엄마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프리미엄 산모교실 ‘코베파티’ 접수가 곧 마감된다.

코베파티는 ‘코베 베이비페어’ 임산부배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보와 선물을 제공한다. 때문에 코베파티는 매회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29일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진행되는 제30회 코베파티는 더욱 특별하다. 많은 산모교실이 열리고 있지만 참석이 어려웠던 워킹맘들을 위해 특별히 저녁에 진행된다. 직장 근무 등 생업에 종사하느라 출산과 육아 준비가 쉽지 않았던 임산부에게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이날 참석한 예비엄마들은 아기에게 최고의 영양식인 모유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고, 수유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즐거운 임신·출산용품 관련 경품 추첨시간도 준비돼 있다. 카시트, 아기띠, 배냇저고리, 스페로벨로, 베이비타임, 베베랩 스킨케어 등 경품 구성도 매우 알차다.

뿐만 아니라 참여하는 모든 예비엄마에게 임신 축하선물을 제공한다. 기저귀, 물티슈 등이 들어가 있는 일동후디스 축하팩, 네 아이의 엄마가 만드는 키즈용품 브랜드 페페비(pepevi)와 코베(cobe)의 콜라보 목욕가운, 여기에 설기카스테라 간식을 선물한다. 방문후기를 쓰면 추가로 상품이 지급된다.

 

코베파티 참가 신청은 코베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