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그뻬레고 북포투, 2017 코리아 맘스초이스 어워즈 1위
뻬그뻬레고 북포투, 2017 코리아 맘스초이스 어워즈 1위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7.06.30 17: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원베이비페어에서 8회 완판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 진행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뻬그뻬레고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창원베이비페어에서8회 완판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뻬그뻬레고
뻬그뻬레고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창원베이비페어에서8회 완판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뻬그뻬레고


믿음직한 공신기관과 엄마들의 합작으로 이뤄낸 2017 코리아 맘스 초이스 수상제품이 발표됐다. 코리아 맘스 초이스는 국내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 베이비조선에서 주최하며 실제 아기를 키우고 있는 맘스 브랜드 평가단이 뽑은 합리적인 수상 투표 방식으로 이번 2017 코리아 맘스 초이스 수상작으로 아기식탁의자 부문에는 다기능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가, 쌍둥이 유모차 부문에는 북포투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코리아 맘스초이스는 전 세계의 엄마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moms choice awards'를 제품의 질감, 제품디자인, 제품의 트렌드, 제품의 기능성, 편리성, 안전성까지 1000명이 넘는 맘스 브랜드의 공정한 투표를 통해 매해 관련군의 최고 수상작을 뽑는 행사다.

 

◇ 2017 8회차 연속 완판 신화 ’쌍둥이 유모차‘ 부문 1위 북포투

1년 사이 쌍둥이 또는 다년생 엄마들 사이의 트렌드로 급부상한 디럭스 쌍둥이 유모차가 뻬그뻬레고 북포투다. 북포투는 지난 해 3월 뻬그뻬레고에서 야심차게 출시해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8차 연속 완판을 기록 하고 있으며 현재 또다시 예약으로만 판매가 가능한 상품이다.

이번 2017 맘스초이스에서 쌍둥이 유모차 부문 1위를 차지할 만큼 북포투가 사랑받는 이유는 14kg의 안정감 있는 무게에 부드러운 핸들링, 그리고 접고 펴기 쉬운 폴딩방식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쌍둥이 유모차는 무겁다‘ 라는 엄마들의 편견을 180도 뒤바꾼 제품이기 때문이다.

알루미늄합금 프레임으로 경량으로 프레임을 제작하고 후면 27cm의 대형 바퀴 내부에는 기존 디럭스 유모차들이 시도하지 못했던 12개의 볼베어링으로 안정적이지만 부드러운 핸들링으로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2인용 디럭스 유모차다.

74cm의 폭으로 대부분의 문폭은 물론, 경차 트렁크에도 실리는 등 동영상, 후기, SNS 등에서의 다양한 실제 사용 후기들은 이러한 북포투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양대면이 안 된다는 단점을 신생아 카시트를 이용해 양 대면이 가능하게 한 것 또한 나란히형 유모차들 중 가장 실용적인 제품력을 보여준다.

 

현재 뻬그뻬레고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창원베이비페어에서 8회 완판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뻬그뻬레고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풍성한 이벤트는 뻬그뻬레고의 육아소통공간인 네이버카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