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베개 지오필로우, '코리아 맘스초이스 워어즈' 2017년 1위 선정
아기베개 지오필로우, '코리아 맘스초이스 워어즈' 2017년 1위 선정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08.07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수한 품질력과 안전성 및 차별화된 디자인이 비결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은 두상 전문 아기 베개 지오필로우가 2017 코리아 맘스초이스 어워즈에서 아기베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주)지오클라비스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은 두상 전문 아기 베개 지오필로우가 2017 코리아 맘스초이스 어워즈에서 아기베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주)지오클라비스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은 두상 전문 아기 베개 지오필로우가 ‘2017 코리아 맘스초이스 어워즈’에서 아기베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2017 코리아 맘스초이스 어워즈’는 베이비조선이 주최·주관하고 조선일보와 디지털조선일보가 후원하는 유아용품 브랜드 인증제도로, 브랜드와 가장 밀접한 엄마들이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큰 신뢰를 얻고 있다. 심사는 각 부문별로 디자인, 품질, 트렌드, 기능, 편리성, 안전성의 6가지의 기준을 바탕으로 종합적 평가가 진행됐으며 올해는 지난 4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2010명이 참여해 직접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했다.

지오필로우는 납작 머리 예방을 위한 기능성 베개로 국내 유일하게 특허를 받은 아기베개다. 갓난아기들은 머리뼈가 말랑말랑하고, 뇌는 무거워 한쪽으로 누우면 자칫 방심하다 ‘납작머리’가 될 수 있는데, 지오필로우는 이러한 갓난아기들을 위한 아기전용베개로, 국내 엄마들 사이에선 국민 아기베개라는 별칭이 붙었다.

지오필로우는 시중에 나와 있는 유아베개들의 세탁의 문제점, 위생관리가 어려운 점 등을 보완했으며 영유아두상교정 전문업체인 지오헬멧의 오랜 두상교정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아기의 두상 크기와 모양, 무게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아기의 단계별 성장에 맞춘 기능성 베개이다.

특히 지오필로우 커버에 적용된 진드기(Mite) OUT 공법은 엄마들의 걱정거리 중 하나인 아토피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근본적 원인인 집먼지 진드기의 접근을 차단해 안전에 안전을 더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일본 공인기관 BOKEN 의 시험에서 98% 이상의 높은 진드기 기피율을 달성했으며, 천연 물질을 이용해 아기 피부에 무해할 뿐만 아니라 집 먼지 진드기 접근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서식을 억제하고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한다.

(사)대한아토피협회를 통해 아기베개 최초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하고, UV살균 후 제품을 밀봉 포장해 혹시 모를 제품의 오염도 철저히 차단했다. 안전에 안전을 더해 집먼지 진드기(Mite) OUT 처리 기술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됐다.

이에 아기의 예쁜 두상 관리와 진드기 걱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국내 유일 특허 받은 아기베개 지오필로우에 한국 엄마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주)지오클라비스 김진영 대표는 “맘스초이스 어워즈는 예비맘과 육아맘들이 직접 고민하고 뽑아 주셨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며 “지오필로우를 항상 믿고 응원해주신 많은 고객님들께 더욱 안전하고 마음 편히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오필로우는 한국무역협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수출 제품으로 아기베개 최초 K+인증 마크를 획득했으며, 중국, 태국, 대만, 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 미국, 캐나다, 호주뿐만 아니라 세계의 아기들과 함께하고 있다. 구매 및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지오필로우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