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아이의 첫돌을 특별하게 준비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캐논의 잉크젯프린터 마미포토가 주목받고 있다.
마미포토는 출력, 스캔, 복사 기능을 동시에 갖춘 복합프린터이다. 해상도는 4800dpi(5색 잉크)~9600dpi(6색 잉크) 가량으로 초고화질의 사진을 뽑아낸다.
우수한 선명도와 색감 덕분에 아기의 백일, 돌에 사용할 사진이 필요할 때, 성장앨범 등 오래 보존할 워크북을 만드는 데도 부족함이 없다. 출력된 사진은 앨범에 보관하면 최대 300년 간 변색의 염려가 없다.
4×6 크기부터 A4 크기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문서로 다양한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는 것은 마미포토가 가진 큰 강점이다. 전용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가정에서 필요한 사진도, 아이 학교에서 필요한 인쇄물도 유용하게 만들어 낸다.
마미포토 정품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크리에이티브 파크(Creative Park)사이트를 활용하면 아이들이 더욱 창의적인 미술 활동을 할 수 있다.
잉크와 종이 등 소모품은 필요한 색깔, 소재만 선택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수한 접근성을 갖춰 유선 연결 없이 무선 출력도 가능하다. Apple 에어프린트(iOS), Canon 애플리케이션(안드로이드), 구글 클라우드, NFC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무선 다이렉트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마미포토는 A4용지를 다루는 포토프린터임에도 콤팩트한 사이즈로 집안 어디에서나 공간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본체 및 소모품은 캐논 공식 매장이나 온라인 마켓에서 쉽게 구매 가능하며, 전국 80여 개 캐논 A/S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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