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아빠' 사진전, 국회의원회관서 개막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마티아스 추 주한스웨덴대사관 부대사(왼쪽)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로비에서 열린 '스웨덴의아빠' 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사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작가 요한 배브만이 6개월 이상 부모휴가제를 선택해 어린 자녀를 돌보는 스웨덴 아빠들의 일상을 담은 25점의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구성된 이번 사진전은 스웨덴 아빠들이 왜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선택하는지, 그들이 경험하는 육아와 육아 기간 동안 배우자 및 자녀들과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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