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고른 강력한 흡수력에 뛰어난 통기성 갖춰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2017 대한민국 브랜드평판 1위 국민 아기물티슈 앙블랑은 올 상반기 출시한 차세대 미래형 ‘킵(KEEP)' 기저귀가 탄탄한 제품력과 안전성으로 입소문 나며 깐깐한 엄마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잇따른 생리대, 기저귀 등 생활용품 유해성분 논란으로 소비자들의 우려가 큰 가운데 앙블랑 킵기저귀는 100% 국내생산으로 제작돼 엄마들로부터 더욱 신뢰를 얻고 있다.
친환경 순면 패드에 얇은 초슬림핏으로 민감한 아기 엉덩이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차세대 미래형 킵기저귀는 밴드형과 팬티형으로 구분된다.
특히 얇은 초슬림형에 빠르고 고른 강력한 흡수력과 뛰어난 통기성을 특징으로 하여 발진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저귀를 찾는 엄마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신생아 피부에 직접 닿는 기저귀, 물티슈의 경우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수”라며 “앞으로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아이 피부 건강과 고객 행복을 위해 제품 연구개발에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은 작년 한국소비자원 조사결과 전항목 불검출된 앙블랑은 법적 테두리보다 엄격한 관리를 위해 ‘더블세이프(Double safe)'등 이중 안전정책을 펼치고 있다.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와 독보적인 제품력으로 육아맘들로부터 출산선물, 필수 육아용품으로 꼽히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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