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더 심해지는 유아 아토피를 관리하는 방법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은 보습제의 사용이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가려움과 각질을 동반하게 되고 심한 경우 급성 발진, 세균감염 등의 위험에도 노출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토피 피부염이 영유아기에는 주로 얼굴 부위에 잘 나타나는데 아이들은 가려움을 잘 참지 못하기 때문에 긁는 행동으로 인해 유아아토피 증상은 더 악화되기 쉽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신생아 목욕은 미지근한 물로 5~10분 간 짧게 하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천연 유래 성분으로 순하게 만들어진 저자극 아기 바디워시와 유아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목욕 후에는 피부 속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순하고 자극이 적은 보습제를 꼼꼼하게 발라줘야 한다.
민감성 피부 전문 아기 화장품 브랜드 퓨어엠에서는 바스앤샴푸 형태의 올인원 바디워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연꽃 추출물과 알로에베라 잎 등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목욕 후에도 아기 피부 건조 관리가 가능하다.
그 밖에 뛰어난 보습력을 자랑하는 모이스처라이징 라인의 신생아로션과 아기크림, 베이비수딩젤도 각 400g의 대용량으로 겨울철 아토피보습제로 추천할 만하다.
특히 보습력이 가장 우수한 퓨어엠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은 천연 쉐어버터와 베타글루칸, 세라마이드3 성분 등이 함유되어 있어 약해진 아기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강화시켜주는데 도움을 줘 신생아 태열 크림이나 침독 크림으로도 인기가 높다. 또한 외부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아토피 피부의 유분과 수분 밸런스를 적절하게 맞춰주어 장시간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더불어 퓨어엠 아기로션은 연꽃수를 함유해 더욱 부드러운 사용감과 수분감을 더했으며 아기와 함께 민감한 피부의 성인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아토피 로션, 베이비 로션, 유아 바디로션 등으로 매일 사용하기 적합하다.
퓨어엠의 대표 성분인 연꽃에는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 영양성분과 비타민 B1, B2, C 등 다양한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으며 정화능력이 뛰어난 식물로 피부정화와 진정에 도움을 준다.
퓨어엠 측은 “천연 보습 성분으로 수분 및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며 신생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대용량에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저자극 화장품으로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퓨어엠 공식 쇼핑몰에서는 회원가입 시 4종 무료 샘플 신청이 가능하고 적립금, 전 제품 무료배송 등 다양한 이벤트가 상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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