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유아 아토피를 위한 퓨어엠 신생아 로션, 아기크림 주목
환절기 유아 아토피를 위한 퓨어엠 신생아 로션, 아기크림 주목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7.10.13 14: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연 보습 성분으로 수분 및 영양 공급에 도움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퓨어엠의 아기크림, 베이비수딩젤,바디워시. ⓒ퓨어엠
퓨어엠의 아기크림, 베이비수딩젤,바디워시. ⓒ퓨어엠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더 심해지는 유아 아토피를 관리하는 방법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은 보습제의 사용이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가려움과 각질을 동반하게 되고 심한 경우 급성 발진, 세균감염 등의 위험에도 노출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토피 피부염이 영유아기에는 주로 얼굴 부위에 잘 나타나는데 아이들은 가려움을 잘 참지 못하기 때문에 긁는 행동으로 인해 유아아토피 증상은 더 악화되기 쉽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신생아 목욕은 미지근한 물로 5~10분 간 짧게 하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천연 유래 성분으로 순하게 만들어진 저자극 아기 바디워시와 유아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목욕 후에는 피부 속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순하고 자극이 적은 보습제를 꼼꼼하게 발라줘야 한다.

민감성 피부 전문 아기 화장품 브랜드 퓨어엠에서는 바스앤샴푸 형태의 올인원 바디워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연꽃 추출물과 알로에베라 잎 등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목욕 후에도 아기 피부 건조 관리가 가능하다.

그 밖에 뛰어난 보습력을 자랑하는 모이스처라이징 라인의 신생아로션과 아기크림, 베이비수딩젤도 각 400g의 대용량으로 겨울철 아토피보습제로 추천할 만하다.


특히 보습력이 가장 우수한 퓨어엠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은 천연 쉐어버터와 베타글루칸, 세라마이드3 성분 등이 함유되어 있어 약해진 아기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강화시켜주는데 도움을 줘 신생아 태열 크림이나 침독 크림으로도 인기가 높다. 또한 외부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아토피 피부의 유분과 수분 밸런스를 적절하게 맞춰주어 장시간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더불어 퓨어엠 아기로션은 연꽃수를 함유해 더욱 부드러운 사용감과 수분감을 더했으며 아기와 함께 민감한 피부의 성인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아토피 로션, 베이비 로션, 유아 바디로션 등으로 매일 사용하기 적합하다.


퓨어엠의 대표 성분인 연꽃에는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 영양성분과 비타민 B1, B2, C 등 다양한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으며 정화능력이 뛰어난 식물로 피부정화와 진정에 도움을 준다.


퓨어엠 측은 “천연 보습 성분으로 수분 및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며 신생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대용량에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저자극 화장품으로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퓨어엠 공식 쇼핑몰에서는 회원가입 시 4종 무료 샘플 신청이 가능하고 적립금, 전 제품 무료배송 등 다양한 이벤트가 상시 진행 중이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