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임신부와 육아맘이 가장 선호하는 어린이 스킨케어 브랜드는 아토팜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뉴스가 지난 7월 11일 9월 15일까지 서울, 경기, 부산 등에서 열린 맘스클래스와 베이비뉴스 네이버포스트를 통해 임산부·육아맘 총 2154명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영유아 브랜드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토팜이 전체응답률 33%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임신 ▲출산 ▲육아 ▲교육 ▲여성 ▲주부 ▲라이프 등 25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어린이 스킨케어 브랜드 부문 1위에 오른 아토팜은 ㈜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실제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을 적용했으며, 지속형 피부보호막을 형성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장벽을 강화시키는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모든 제품은 피부유해성분을 철저히 배제하고,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다.
대표 제품 '아토팜 MLE 크림'은 아토팜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네오팜의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을 적용해 피부보호막 강화를 통한 보습을 돕는 것이 특징. 또한 마치현추출물, 알란토인 성분 등을 함유해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 탁월하다.
아울러 48시간 피부보습 지속효과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피부 유해 성분을 철저히 배제해 연약한 아이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 관계자는 “아토팜이 2017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된 것은 아토팜의 연구 개발 노력과 그에 따른 고객들의 신뢰가 이뤄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로 보답하는 아토팜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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