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임신부와 육아맘이 가장 선호하는 아기물티슈 분야 브랜드는 베베숲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뉴스가 지난 7월 11일 9월 15일까지 서울, 경기, 부산 등에서 열린 맘스클래스와 베이비뉴스 네이버포스트를 통해 임산부·육아맘 총 2154명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영유아 브랜드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베베숲이 전체응답률 46%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임신 ▲출산 ▲육아 ▲교육 ▲여성 ▲주부 ▲라이프 등 25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베베숲은 1995년부터 시작된 아기피부연구소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탄생한 유아용품 전문브랜드이다. 그결과 베베숲 아기물티슈는 베이비뉴스 영유아브랜드 선호도 1위, 임산부 선호도 1위등 제품의 안전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쌓으며 성장해 온 브랜드이다.
베베숲 아기물티슈는 OEM형식이 아닌 자체생산 공정을 통해 연구부터 생산까지 전과정을 직접 운영하고, 전세계 최대시험소인 글로벌 인터텍에서 '물보다 자극 없다'라는 결과와 더불어 공신력 있는 국내 검사기관에서 '피부자극 0.0'이라는 우수한 안정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베베숲의 이승철 브랜드매니저는 "아기물티슈를 선택할 때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엄마들에게 베베숲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베베숲이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아기물티슈 뿐만 아니라 신뢰받는 영유아 전문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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