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푸드 스토리, ‘유모차가 가고 싶다’에 아이과자 100개 쏜다
홀푸드 스토리, ‘유모차가 가고 싶다’에 아이과자 100개 쏜다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7.10.20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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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서 퍼프스낵·요거트볼·삼색떡뻥 등 증정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우리아이 첫 유기농삼색떡뻥. ⓒ홀푸드 스토리
우리아이 첫 유기농삼색떡뻥. ⓒ홀푸드 스토리


친환경 식품 전문 브랜드 홀푸드 스토리가 ‘유모차가 가고 싶다’ 참가자들을 위해 아기과자 100여개를 지원한다.


홀푸드 스토리는 오는 21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에 참여해 3부 코너인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참가자들에게 아기과자 100여개를 전원증정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 제공되는 홀푸드 스토리 제품들은 우리아이 첫 유산균퍼프스낵, 우리아이 첫 유기농퍼프스낵, 우리아이 첫 유기농요거트볼, 우리아이 첫 유기농삼색떡뻥 등이다.


우리아이 첫 유산균퍼프스낵은 50억 마리의 유산균이 함유된 고단백 영양 간식이다. 글루텐과 화학첨가물이 없고 인절미, 수수팥, 요거트 등 성인들도 선호하는 맛으로 12개월 아기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다.


우리아이 첫 유기농퍼프스낵은 식이섬유와 비타민B군이 풍부한 국산 유기농 쌀눈쌀이 94% 들어있는 제품이다. 여기에 과일과 채소를 넣어 과채의 맛과 영양을 더했으며, 인공착향료와 인공착색료는 모두 빼 아기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우리아이 첫 유기농요거트볼은 국내산 유기농 원유에 5종 혼합 유산균을 담은 프리미엄 간식이다. 설탕(사탕수수), 딸기 등 전 재료가 유기농으로 재배된 게 특징이다. 장에 좋은 유산균을 달콤한 요거트볼로 만들어 맛은 물론 건강까지 확실하게 잡았다.


우리아이 첫 유기농삼색떡뻥은 국내산 유기농 백미와 두 가지의 국내산 유기농 채소로 만든 쌀 스낵으로, 세 재료가 어우러진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겉은 바삭하고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아 6개월 아기부터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홀푸드 스토리 관계자는 “유모차가 편히 다니는 세상을 만들자는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는 아이들의 보행수단인 유모차가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도록 시민 의식을 전환하고 사회적 인프라를 개선하고자 베이비뉴스가 지난 2013년부터 열고 있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5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발대식, 도전! 아빠육아골든벨, 뽀로로와 유모차 걷기 대회, 축하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의 본 행사와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메인 무대를 비롯한 어린이대공원 축구장 전 구역에 설치된 40여개 부스에서 각 브랜드가 실시하는 별도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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