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브랜드 유모차와 카시트 직접 보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기회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는 박람회 기간 4일 동안 예비맘과 육아맘들을 위해 시즌오프 최대 70% 초특가 ‘유모차&카시트 대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코엑스 베이비페어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다. 시중의 다양한 유모차와 카시트 중 어떤 제품을 구입해야 할지 고민하는 육아맘들은 이번 ‘유모차&카시트 대전’을 통해 박람회 현장에서 유명 브랜드의 유모차와 카시트를 직접 보고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육아맘들은 ▲페도라 ▲잉글레시나 ▲다이치 ▲콩코드코리아 ▲미고 등 20여개의 유모차와 카시트 업체를 만나볼 수 있다.
그 중 다이치는 회전형 카시트 ‘원픽스 360’를 선보일 예정이며 콩코드코리아는 아이의 성장에 맞춘 성장 맞춤형 ‘무단 변신 카시트’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유모차를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잉글레시나의 완판 유모차로 알려진 ‘트릴로’ 유모차를 비롯한 클래식, 쿼드, 블링크 등 전체 라인업을 모두 전시할 예정이다.
코엑스 베이비페어의 입장료는 5000원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엑스 베이비페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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