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영유아, 라이프 브랜드 관계자들이 ‘2017 베이비뉴스 파트너스데이’에 모여 올해의 육아산업 마케팅 트렌드를 분석하고 2018년 시장을 전망한다.
베이비뉴스는 ‘2017 베이비뉴스 파트너스데이’를 오는 2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앰베서더 샴페인홀에서 개최한다.
‘베이비뉴스 파트너스데이’는 베이비뉴스가 영유아, 여성주부를 대상으로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준 관계사들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자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 열리는 ‘2017 베이비뉴스 파트너스데이’에선 다음 해를 준비하며 한 해를 되돌아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하며, 100여 개의 영유아 및 생활 기업 관계자가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올해의 마케팅 트렌드를 분석하고 전망하는 프리젠테이션 및 대담과 토론 시간을 갖고 식사와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2017 베이비뉴스 파트너스데이’ 참가신청은 베이비뉴스 파트너스데이 홈페이지(http://2017.ibabynews.com/)에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금재 베이비뉴스 미디어사업국장은 “베이비뉴스와 같은 곳을 바라보고 길을 걷는 많은 기업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2017 파트너스데이’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기업 환경에서 각 브랜드의 독자적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 및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