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곰이 어린이 김', 중국 진출 시작으로 국내서도 선보일 예정
'달곰이 어린이 김', 중국 진출 시작으로 국내서도 선보일 예정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11.22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산 100% 최고급 원초만을 엄선해 만든 안전한 유아 전용 김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달곰이(주)가 이번에 출시한 달곰이 어린이 김의 11월 첫 수출물량을 선적하고 12월 초부터 중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달곰이(주)
달곰이(주)가 이번에 출시한 달곰이 어린이 김의 11월 첫 수출물량을 선적하고 12월 초부터 중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달곰이(주)


안전한 유아브랜드로 유아용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달곰이(주)가 이번에 출시한 달곰이 어린이 김의 11월 첫 수출물량을 선적하고 12월 초부터 중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달곰이 어린이 김은 광천농협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으로, 국산 100% 최고급 원초만을 엄선해 만들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 모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달곰이 어린이 김은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했으며 칼슘 함량을 높이기 위해 꼬막분말을 첨가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제조한 어린이 전용 김이다.

또한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거쳐 식품위해요소를 차단해 식품 안전에 더욱 신경 썼다. 뿐만 아니라 나트륨 함량을 줄이고 화학식품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권장 연령은 이유식 완료기부터 일반식을 시작하는 시기인 11~12개월부터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아기가 서서히 이유식을 거부하는 9~10개월 시기부터 먹어도 문제가 없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중국은 유아용품, 특히 식품시장에서는 안전성 문제로 인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대단히 높다. 달곰이는 안전한 물티슈로 이미 중국 유아용품시장에서 안전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기에 중국 식품시장에서 달곰이 어린이 김에 대한 기대는 높을 수밖에 없다. 달곰이(주)는 적극적인 마케팅과 좋은 품질로 중국 내에서의 판매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달곰이(주)는 “남이 아닌 우리 아이에게 먹일 음식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제조했다. 이번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안전한 달곰이 어린이 김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달곰이(주)의 모든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달곰이 공식 홈페이지 ‘달곰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종 오픈마켓에서 모두 구매 가능하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