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경북 최초 여성친화도시로 첫걸음
2016년까지 여성친화적인 시정 추진, 여성 정책 선도할 것
경상북도는 31일 오후 여성가족부 13층 대회의실에서 경북 영주시를 포함한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장 및 주무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이날 영주시는 김주영 영주시장과 여성가족부장관(김금래)이 상호 지정 협약서에 서명을 한 후 현판 전달식을 통해 경북 최초의 여성친화도시로서 첫걸음을 내딛은 것이라고 의미를 부였다.
‘여성친화도시’는 도시 발전과 시정 추진 전반에 걸쳐, 성인지적 관점을 적용함으로써 여성은 물론, 모든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추구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영주시는 민선 5기 출범 이후, 공약사업 중 하나로 ‘여성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 지정과 더불어 이번 협약 체결로 영주시가 구호로 내건 ‘살기 좋은 고품격도시 영주’ 이미지 구축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주시는 여성친화도시 협약으로 2016년까지 5년간 시정 추진 전반에 걸쳐 여성친화적인 틀을 장기적으로 유지함으로써, 여성정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계획에 따른 부서별 예산 확보 및 사업추진 과제를 적극 반영해 각종 사업 추진시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함으로써, 지정기간 동안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조성으로 보수적인 영주시의 이미지를 쇄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주시는 가족친화 기업과 가족친화 마을 육성·발굴, 출산·육아 여성공무원 우대 및 근무환경 개선, 아동·여성 보호 지역연대 운영 활성화 등의 여성친화 시책 추진으로 여성과 아동이 살고 싶은 도시 건설로 인구유입 효과와 출산율 증가로 21세기 여성이 꿈꾸는 행복하고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상북도 박동희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올해도 도내 시·군의 여성친화도시 추가 지정과 조직내 여성 발전 및 업무추진 능력 향상을 위해 장기적인 교육 및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도민 홍보에 힘쓰는 등 여성 친화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5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보*맘2012.02.03 11:13
좋네요~영주시의 발전 ^^
여성친화도시라..그곳에서
짱*2012.02.01 19:21
영주시가 경북 최초로 여성친화도시가 되는군요..
많은 정책 만드셔서 점점 다른 도시도
우*초2012.02.01 15:22
와~ 영주로 이사가고 싶네요 ㅋㅋ
여성들이 안전하고 여성을 위한 정책이 많이 나오
럭*공2012.02.01 10:36
여성친화도시..
여성들이 안전하게 다닐수도 있고..사회생활하기도 편할까요?.
뽀***m2012.02.01 03:29
좋은도시로
여성이 살기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