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우울증 고백 "P턴 도로서 직진으로 자살 생각"
MBN '충무로 와글와글' 녹화서 우울증 사실 고백

‘다산의 여왕’ 개그우먼 김지선(40)이 우울증에 시달렸던 과거를 고백했다.
김지선은 최근 MBN ‘충무로 와글와글’ 녹화에 참여해 ‘엄마가 뿔났다’라는 주제로 성우 송도순, 개그우먼 노유정, 심리분석가 박상희와 함께 출연해 우울증에 시달렸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김지선은 “P턴하는 도로에서 그대로 직진해버리고 싶었던 적도 있다. 2~3년 전 심각한 우울증으로 고통을 받았었다. 어느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못했고, 최근에야 남편에게 털어놓았다”며 눈물을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김지선의 우울증 고백은 평소 낙천적이고 밝은 성격인 데다 네 아이의 엄마였기 때문에 주위 게스트를 깜작 놀라게 했다.
김지선의 우울증 사연은 15일 오후 8시 30분 MBN ‘충무로 와글와글’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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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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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맘2012.02.16 19:00
ㅠㅠ
정말 우울증은 무서운것같아요~ ㅠㅠ
아이
쓰*윤2012.02.16 17:53
세아이를 낳은 저도 충분히 이해가요
김지선씨의 고충 정말 이해가요..
제가 요즘 문득문득 그런생각을 하거든요.......
육아는 정말 힘든
플*워2012.02.16 17:03
이제서야
털어놓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혼자서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을까
여**전2012.02.16 16:35
우울증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마음의 병..
밝아보이시는
상*맘2012.02.16 15:44
왜...
왜.. 그런 우울증이
정*움2012.02.16 11:23
힘내세요^^
방송에서는 다산맘이다~ 애 정말 쉽게 잘 키운다 하지만..
공인이기 이전에 엄마.. 엄마 이기 이전에 맘 여린 여자라는 걸...
저도
보*맘2012.02.16 10:46
우울증..마음의 감기..
저도 아이낳고 키우면서 우울증이 왔었어요
게다가 경제적으로 위기가 겹쳐오면서 정말 눈앞이 까마득해서..
정말 이러다 큰일 나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리2012.02.16 09:26
우울즐 공감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겉으로 유쾌한 사람들이 우울증이 오면 갑자기 급속도로 오는것 같아요~
저도 큰아이 키우면서 우울증이 확 왔는데~ 너무 괴로웠답니다~ 정말 나쁜생각도 들고~
우울증 지나가는 과정이라고 마음을 편이 먹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제 경험인데요~ 남편이든~친구든~나의 이런심리상태를 털어놓는게 치료의 방법인거 같아요~ 전 남편한테 말했는데~다른사람이 이런
우*별2012.02.16 08:17
정말... 이해되네요.
저도 우울증이 살짝왔었는데... 정말..
까*로2012.02.16 01:52
우울증..
정말 너무너
세*맘2012.02.15 23:21
우울증...
정말 무서운거
짱*2012.02.15 22:18
정말 힘든 시간보내셨네요..
우울증.. 너무 무서운 병이예요~
럭*공2012.02.15 19:30
우울증...
아이낳고 우울증 많이들 시달리던데...
우울증 잘 극복해서 다행이네요..
b******32012.02.15 16:49
저도 아이낳고는
심심하면 화가나고 우울증도 몇번씩 고비가 오던데
아이가 넷이고 방송도 해야하고 여러모로 더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워낙 밝으신 분이니 저도 잘
아**싸2012.02.15 16:36
아....
김지선씨도 우울증을~
우울증
우*초2012.02.15 15:23
우울증은 정말 심각한 마음의 병인거 같아요 ㅠ
저도 아이낳고 키우다보니 우울증이 살짝 오더라구요~혼자서 아이둘을 키우는게 힘들기도 하고..
가족의 관심과 사랑이
보*맘2012.02.15 15:21
헉..
우울증 무섭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