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데리고 버스도 못 타는 나라
아이 데리고 버스도 못 타는 나라
  • 기고/황기선
  • 승인 2010.11.17 15:10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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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 2011-04-22 16:29:00
정말..
화나네요~
저는 이동네에 버스가 없어서 그냥 유모차나 택시를 이용하는데
버스 운전기사님들 바쁜건 알지만

dnwls**** 2011-02-15 15:35:00
헉;;
정말 속상하셨겠네요. 아이데리고 버스타고

tenys**** 2011-02-09 11:23:00
저랑 비슷하셨네요..
에효.. 저도 불과 어제 비슷한 일을 겪었답니다.
전 임산부는 아닌데요. 계단없는 낮은 버스에 유모차를 가지고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대부분의 기사님은 기다려주시고 늦게 출발하고 꽉 고정하라고 당부 잊지 않으시는데
어제 기사분은 타지도 않았는데 한명 태우고는 출발을 합디다. 겨우세워서 타려고 했더니 인도와 버스사이가 애매해서 도로로 유모차를 밀고 내려가서 같이 기다려주던 친구의 도움을 받고 겨우 올렸죠. 그런데 어이없는건 제가 타니까 에이씨 이러는거 있죠?
기분 나빠도 참고 있는데 고정도 뭣도 못하고 있는데 급출발... 다른 정류장에선 정류소 전에서 섰다가 다른 사람 보지도 않고 출발하다 다시 사람들이 세워서 타기를 반복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계속 에이씨 이러고.. 와 완전 열받더라구요.
내릴때는 또 난리날까봐 한정류장 전에서 미리 문앞에 서

dlrlq**** 2010-12-17 12:32:00
저도 그런경우 있었어요
애델꼬 버스탈때는 제가 아이한테 큰소리를 내게 되더라구요

sjhhlove**** 2010-11-21 23:04:00
아이엄마로 살아가는 일
대한민국에서 임산부, 아이엄마로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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