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위한 DMC첨단산업센터 어린이집 개원
DMC 입주기업 직원과 상암동 지역 거주주민의 자녀 47명 대상
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에 위치한 첨단산업센터와 산학협력연구센터에 입주한 기업의 직원 자녀와 그 지역 주민을 위한 어린이집을 마련해 2일 개원했다고 밝혔다.
DMC 첨단산업센터 어린이집은 서울시에서 공간(면적 368.45㎡, 정원 47명)을 제공하고 마포구가 운영하는 방식으로, 서울시와 자치구간 협업을 통해 직장과 지역의 부족한 보육시설을 확충한 최초의 사례다.
또한, DMC 첨단산업센터 어린이집은 직장 워킹맘들의 보육수요와 인근지역 주민의 보육수요도 함께 해소하는 새로운 모델로, 직장과 지역의 보육수요를 통합한 국내 최초의 어린이집 운영이다.
한국영 서울시 산업경제정책관은 “이를 계기로 자체적으로 보육시설 설치가 어려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워킹맘들의 보육수요와 지역주민의 보육수요를 충족하는 신개념의 보육시설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DMC 첨단산업센터 어린이집의 정원은 47명으로 첨단산업센터와 산학협력연구센터 입주기업의 직원 자녀들과 지역주민의 자녀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DMC 첨단산업센터와 산학협력연구센터는 중ㆍ소규모 창업ㆍ벤처 기업과 연구소가 입주한 곳으로 입주기업 증가와 더불어 워킹맘들이 일에 전념할 수 있는 보육시설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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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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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움2012.04.10 09:33
전국적으로~
워킹맘이 많은만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곳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