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블랑 기저귀, 아기 물티슈 릴레이 초특가전 주목
앙블랑 기저귀, 아기 물티슈 릴레이 초특가전 주목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12.19 1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크리스마스 에디션 포함한 베스트셀러 앙블랑 아기 물티슈 특가 판매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신생아 물티슈, 기저귀 전문 브랜드 앙블랑이 19일 ‘겨울 릴레이 특가 세일전’을 진행한다. ⓒ앙블랑
신생아 물티슈, 기저귀 전문 브랜드 앙블랑이 19일 ‘겨울 릴레이 특가 세일전’을 진행한다. ⓒ앙블랑

더블세이프(Double safe), 유통기한 6개월 기한제 등 법적테두리보다 강력한 이중 안전 정책을 펼치고 있는 신생아 물티슈, 기저귀 전문 브랜드 앙블랑은 ‘겨울 릴레이 특가 세일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주 다양한 베스트셀러 앙블랑 아기 물티슈를 초특가로 판매중인 ‘릴레이 특가 세일전’은 지난 11월 첫 시작 이후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 나며 매 행사 때마다 완판 행렬을 이어가는 등 국민물티슈답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릴레이 특가전 대상 제품에는 지난 1일 정식 출시된 크리스마스 에디션 ‘그린’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인디핑크 제품과 동일한 에디션 ‘그린’은 루돌프와 눈꽃을 담은 디자인 패키지로 풍성하고 따뜻한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았다.

이밖에도 고객들은 ‘바이올렛’ ‘피치로즈’ 등 한 해 동안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인기 제품들을 특가로 구매 가능하다.

행사 소식을 접한 고객들은 “앙블랑 릴레이 특가전은 항상 기대된다”, “크리스마스 에디션까지 추가된 구성이라 더욱 마음에 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앙블랑 릴레이 특가전은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앙블랑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며 “창립 이래 아이 안전을 최우선시 해온 그간의 노력들과 연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7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 1위 아기물티슈 앙블랑은 올 상반기 고른 흡수력과 뛰어난 통기성을 장착한 킵 기저귀를 출시해 발진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심 기저귀로 추천받고 있다. 이밖에도 ‘119 사랑나눔 구조대’ ‘위드박스’ ‘ing GREEN' 캡 수거 캠페인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이들을 위한 나눔과 환경보호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알림] 2017 올해의 기사를 뽑아주세요. 25일 마감. http://2017.ibabynews.com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