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몰라서 못 산! 락앤락 이색 주방 용기들
그동안 몰라서 못 산! 락앤락 이색 주방 용기들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7.12.22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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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락앤락 용기, 먹다 남은 두부·김·피자의 신선한 보관 도와…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이런 제품이 있다면 참 좋을 텐데!” 살림하는 주부들이라면 한번쯤 해봤을 생각일 것이다. 이러한 주부들의 마음을 읽은 듯, 이색적인 주방용품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 그동안 몰라서 못 산 주방 내 유용한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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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동안 몰라서 못 산! 락앤락 이색 주방 용기들

2. “이런 제품이 있다면 참 좋을 텐데!” 살림하는 주부들이라면 한번쯤 해봤을 생각일 것이다. 이러한 주부들의 마음을 읽은 듯, 이색적인 주방용품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 그동안 몰라서 못 산 주방 내 유용한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3. 1) 간편식 글라스. 최근 식탁 위 새로운 혁명과도 같은 가정간편식. 다채로운 메뉴부터 맛까지 좋은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1인 가구는 물론 일반 가정 내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 인기만큼, 간편식을 위한 전용 용기도 따로 있다는 사실!

4. 시중 간편식을 그대로 전용 용기에 옮겨 담아 조리할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 및 오븐 조리에 특화된 내열 유리 소재로 만들어져 일회용기에 대한 불안감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5. 뚜껑을 덮고서도 조리가 가능해 음식의 촉촉한 식감을 지킬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양념 및 재료를 추가해 새로운 레시피를 만들 수도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6. 2) 두부 보관용기. 각종 지개 및 반찬으로 자주 쓰는 식재료 두부! 그러나 ½만 사용하고 남을 때면, 보관방법이 늘 고민이다. 그럴 때 두부 보관용기를 사용해보자.

7. 두부 보관용기를 사용하면, 두부가 뭉개질 염려도 없을뿐더러 보다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두부에 꼭 맞는 정사각형 사이즈의 밀폐용기로 뚜껑을 덮으면 완벽한 밀폐력으로 두부가 마르지 않으며, 손잡이가 있는 트레이가 있어 물기를 빼고 두부만 쏙 빼낼 수 있는 점이 포인트!

8. 3) 김 보관용기
김의 바삭한 식감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 밀폐용기에 기발한 아이디어가 더해진 제품도 있다.

9. 뚜껑 아래에 제습제(실리카겔)를 넣을 수 있는 내부 트레이를 장착, 밀폐용기 속 수분을 제거해 바삭한 김 맛을 그대로 유지한다. 사용한 제습제는 전자레인지에 돌려 얼마든지 재사용이 가능하다.(알갱이 색상이 녹색으로 변하면,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주세요!)

10. 4) 피자 보관용기. 먹다보면 1~2조각씩 남게 되는 피자. 비닐봉지에 담거나 박스째 보관하느라 힘들었다면 피자 보관용기를 추천한다.

11. 피자 조각에 꼭 맞는 세모꼴 모양의 용기로, 대용량의 피자까지도 담을 수 있도록 넉넉한 사이즈가 특징이다. 냉장 및 냉동실에 보관 후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데울 수 있어, 보관은 물론 조리용기로도 손색이 없다.

12. 5) 김밥재료 보관용기
아이들 소풍 및 간식으로 안성맞춤인 김밥! 김밥을 만들 때 가장 번거로운 일이 있다면 여러 가지 김밥재료를 준비하는 일이다. 다양한 재료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면, 한층 수월하게 맛있는 김밥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13. 김밥 보관용기는 내부가 칸칸이 나눠져, 총 6가지 재료를 깔끔하게 나눠 담을 수 있다. 김밥을 만들고 남은 재료도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어 더욱 위생적!

14. 작은 아이디어로 생활 속 소소한 편리함을 전해주는 이색 주방용기들. 그동안 몰랐다면, 이제는 그 편리함을 잘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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