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신생아 물티슈, 기저귀 등 유아용품 논란으로 안전성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가운데 앙블랑은 ‘킵(KEEP) 기저귀’가 100% 국내생산에 빠르고 고른 흡수력과 뛰어난 통기성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발진 없는 안심기저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기저귀의 경우 부드러운 착용감, 가벼우면서 뭉침 없는 흡수력과 통기성이 필수다.
밴드형, 팬티형으로 구성된 앙블랑 ‘킵(KEEP) 기저귀’는 자체 아기 피부과학 연구소의 최첨단 기술력과 혁신을 반영한 차세대 미래형 아기 기저귀다.
특히 신기술 고분자 흡수체가 적용된 순면 패드는 많은 아기 용변도 뭉침 없이 빠르게 흡수해 외부 자극에 예민한 아기 엉덩이를 보송보송하게 지켜주며, 쾌적함을 유지한다. 이밖에도 얇은 초슬림형 두께로 답답함 없이 입지 않은 듯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더 길어진 허리밴드와 고무줄로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에게 활동성을 높여주는 등 뛰어난 제품력으로 안심 기저귀를 찾는 고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판매량까지 연일 급상승하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앙블랑 킵기저귀는 자체 아기 피부과학연구소 최고 기술력과 아이 안전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프리미엄 기저귀”라며 “기저귀, 물티슈 모두 사용 빈도 수가 높은 육아용품인 만큼 아기 안전을 위한 제품 연구개발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은 작년 온도계’ 물티슈로 업계 내 차별화된 혁신을 주도하며 국민 물티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외에도 ‘더블 세이프(Double safe)' '무료 리콜 서비스’ ‘유통기한 6개월 기한제’ 등 이중 안전 정책을 펼치며, 아이시각 장애 고객에 대한 따뜻한 배려로 캡형 물티슈 전 제품에 금형 방식 ‘점자’를 표기해 진정한 고객 사랑과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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