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앙블랑은 깐깐한 엄마들로부터 안전한 아기물티슈, 기저귀로 추천받는 등 국민 육아용품 브랜드로 큰 신뢰를 더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분, 세균 등 아기용품을 비롯한 각종 일상용품 속 화학성분 논란으로 안전한 제품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앙블랑은 자체 아기 피부 과학연구소의 오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최고 기술력과 아이에 대한 엄마의 마음을 담아 신생아 물티슈, 기저귀 전제품 ‘더블세이프(Double safe)' 정책을 펼치고 있다.
‘더블세이프’ 정책은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 안전을 위해 법적테두리 보다 엄격한 안전성을 추구하고 있다. 이밖에도 ‘유통기한 6개월 기한제’를 실시해 독보적인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한국소비자원 조사결과 전 항목 불검출로 안전성을 인정받으며 엄마들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영유아 물티슈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앙블랑 전제품은 창립 이래 단 한번의 논란 없이 변함없이 안전성을 지켜오고 있으며 제품 원료 생산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철저히 아기 피부 안전에 최우선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력과 고객 서비스 개발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 아기물티슈 앙블랑은 물티슈 최적 보관온도를 알려주는 ‘온도계 물티슈’, 시각장애 고객들을 위한 금형방식 ‘점자’ 물티슈 등 업계 내 최초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다. 작년 국내 생산 100% 신생아 기저귀 ‘킵(KEEP) 기저귀’를 출시해 빠르고 고른 흡수력, 뛰어난 통기성으로 발진 없는 안심기저귀를 찾는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119 사랑나눔 구조대’ ‘ing GREEN’ ‘위드박스’ 등 사회 소외 계층을 나눔에도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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