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발생한 교통사고, 후유증 야기할 수 있어 조기 치료 필요"
"명절에 발생한 교통사고, 후유증 야기할 수 있어 조기 치료 필요"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2.14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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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나타나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경우 많아 주의해야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인애한의원 의료진. ⓒ인애한의원
인애한의원 의료진. ⓒ인애한의원

매년 명절마다 뉴스에서 크고 작은 각종 사고와 관련된 보도가 나오기 마련이다. 특히 귀성, 귀경으로 인한 차량이용이 증가하면서 설 추석 전후에는 평소보다 교통사고 건수도 증가한다. 운전자는 명절 전 엔진, 제동장치 등 차량점검을 실시하고 타이어의 마모상태와 공기압을 확인하며 졸음운전, 음주운전 등에 항상 유의해 동승한 가족들을 위한 안전운전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조심하는 와중에도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겪을 수 있다. 사고가 발생했다면 그 후의 조치가 중요하다. 특히 경황이 없어서 사고 후 스스로의 몸 상태에 대해 확인하지 않거나 사고 직후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에 뒤늦게 나타나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교통사고 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목, 어깨, 등, 허리, 골반, 팔, 손목, 무릎 등의 통증뿐만 아니라 두통, 어지러움, 오심구토, 이명, 불면, 불안, 가슴답답, 두근거림, 소화불량, 식욕부전, 설사 등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사고 후 이전에 없던 증상이 발생했다면 적절한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며 사고 후 증상은 2~3일 후에 나타날 수 있어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사고 후 증상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교통사고 치료를 위해 한의원·한방병원 등 한방의료기관을 찾은 환자가 2014년 48만 명에서 2016년도 72만 명으로 2년 사이 150% 증가했으며 이러한 증가추세는 한방치료를 시행한 교통사고 환자의 높은 치료만족도와 자동차 보험을 통해 본인부담금 없이 가능한 교통사고 한방치료가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교통사고 한방치료는 사고 당시 무방비 상태에서 인체에 가해진 충격으로 인해 발생한 조직 내 어혈, 타박을 해소하고 혈행을 원활하게 하며 사고 충격으로 인한 심리적 안정을 도와 사고 후 나타날 수 있는 각종 증상의 치료 및 후유증 예방을 목적으로 이뤄진다.

교통사고 한방치료는 물리치료, 부항, 침, 약침, 봉침, 추나, 한약 등을 추천하며 사고의 정도, 증상, 평소의 신체 상태나 체질에 맞게 치료 계획이 설정되며 교통사고 치료로 한방치료를 시행한 환자의 상당수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인애한의원 의료진은 "교통사고 후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지 않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할 경우 후에 만성통증 등으로 이어져 치료를 위해 더 큰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의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조기에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의 원인에 대한 빠른 개선이 교통사고 치료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애한의원은 부천 상동역, 수원 영통역, 안산 중앙역, 영등포 당산역, 일산 주엽역, 인천 구월동 송도 등에 위치하며 교통사고 치료를 위해 통증클리닉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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