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코베 베이비페어’서 만나는 국민카시트 다이치
‘제19회 코베 베이비페어’서 만나는 국민카시트 다이치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3.22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생아부터 주니어 카시트까지 대표 BIG 3 제품 선보일 예정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제19회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하는 다이치. ⓒ다이치
제19회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하는 다이치. ⓒ다이치

대한민국 NO.1 국민카시트 브랜드 다이치(대표 이지홍)가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9회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다이치는 이번 박람회에서 회전형 카시트인 ‘원픽스 360’을 비롯해 스테디셀러 ‘퍼스트세븐’, ‘디가드 토들러’,  ‘디가드 주니어’ 등 신생아 카시트부터 주니어 카시트까지 다이치의 대표 ‘빅 3’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선바이저, 쿨시트 등 특별 사은품이 제공되며 특히 ‘원픽스 360’ 선착순 구매고객 150명에게는 코베에서 제공하는 3만 원 할인 쿠폰이 추가 발급된다. 또한 신생아 카시트를 구입한 고객 중 매일 선착순 25명에게 영유아 출산용품 전문브랜드 밤부베베의 가제수건과 향균 지퍼백을 주니어 카시트를 구입한 고객 중 매일 선착순 10명에게 터닝메카드 마스크와 킥 매트 커버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이치는 더욱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을 만날 예정으로 ‘원픽스 360’, ‘디가드 주니어’ 30% 할인, ’퍼스트세븐 터치픽스’, ‘디가드 토들러’ 는 35%까지 최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코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이치 관계자는 “올해에도 베이비페어에 방문할 예비맘과 육아맘의 기대를 충족시키고자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이치 카시트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안전성에 대해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이치는 2001년 설립 이후 17년간 카시트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100% 국내 제조 기업으로 국내 브랜드 최초로 자체 연구개발(R&D) 센터를 두고 있으며 유럽, 대만 등 세계 4개국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대한민국 특허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제품 안전관리 국무총리상 등 국가기관의 공신력 있는 상을 다수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고양시와 함께 임산부 세이프 벨트를 장착한 임산부 배려석 버스 운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임산부 안전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