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도 문제점만 지적하는 엄마?
[카드뉴스] ‘강점 목록’ 작성으로 아이 강점 파악하기
‘아이가 잘하는 게 뭔가요?’란 질문에 즉시 대답할 수 있는 부모는 많지 않을 것이다. 이는 미국의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이, 부정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는 특성을 말한 부정성 편향과도 연관이 있다. 이럴 땐 아이의 문제점보다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1. 혹시 나도 문제점만 지적하는 엄마?
2. ‘아이가 잘하는 게 뭔가요?’란 질문에 즉시 대답할 수 있는 부모는 많지 않을 것이다. 이는 미국의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이, 부정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는 특성을 말한 부정성 편향과도 연관이 있다. 이럴 땐 아이의 문제점보다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
3. 아이가 갖고 있는 강점은 아이 스스로 재능을 깨닫고 이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때 더욱 극대화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고 목표를 달성하는 힘이 생겨 학교와 가정 모두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4. 강점(strength)이란? 아이의 사고, 감정 및 행동과 관련된 것으로, 이를 발휘할 때 자연스러움과 편안함, 행복감 등을 느낀다. 강점을 강화하면 부정적인 결과나 심리적 장애와 같은 부정정서를 감소시킬 수 있다.
5. 아이의 강점 파악하는 법? ‘강점 목록을 만들어라’
아이가 잘했거나 즐겨하고 몰입했던 활동들, 쉽게 배웠거나 칭찬했던 일들을 적어본다.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어떤 것이든 수정 없이 적는다.
6. 아이의 강점이 될 만한 일이 발견됐을 때 메모지에 기록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강점 리스트가 대략적으로 정리되면 그중에서 아이의 강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다시 한번 고민해보고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한다.
7. 최근 국내 연구로 확인된 아동강점 목록
경쟁 : 친구들과 비교해 자신이 했던 일이나 능력에 관심이 많다.
낙관성 :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밝은 성격으로 즐겁게 생활한다.
8. 배려 : 친구들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고 친구들을 잘 돌본다.
지혜 : 아는 것이 많은 편이며 수업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재능이 많다.
9. 아이의 상위 강점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내용 등은 최근 국내에서 개발된 SAI아동강점검사(Strengths Assessment Inventry)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도움말 = 김기년 한국가이던스 수석연구원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