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액상 타입 제품 리뉴얼해 젤리 형태로 출시
함소아제약(대표 최혁용)은 기존에 액상 타입이었던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린아'를 리뉴얼해 아이들이 더욱 편리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짜먹는 젤리 형태인 ‘짜먹는 기린아’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함소아제약은 "짜먹는 기린아는 초코맛 스틱 젤리 형태라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처럼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동시에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고급건강기능식품"이라고 설명했다.
‘짜먹는 기린아’는 칼슘과 아연을 바탕으로 칼슘의 흡수를 돕는 유단백가수분해물과 비타민D, 면역증진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클로렐라 추출물 그리고 복분자, 구기자, 눈꽃동충하초, 오가피 등 함소아제약만의 한방 성분인 식물혼합추출분말 및 각종 비타민을 배합해 제작됐다. 또 합성감미료나 합성착색료,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벌꿀과 토마틴, 스테비아잎 등 천연성분으로 맛을 냈다.
함소아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성장기 어린이나 칼슘 섭취가 부족한 어린이, 균형적인 영양섭취가 필요한 어린이에게 권장한다”고 전했다.
‘짜먹는 기린아’는 함소아몰(www.hamsoamall.com)과 함소아 한의원, 온라인쇼핑몰, 홈플러스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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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먹여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