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도라 유모차 카시트, 인구의 날 기념 출산 장려 기획전 진행
페도라 유모차 카시트, 인구의 날 기념 출산 장려 기획전 진행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7.09 1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J몰에서 크래들 구매하면 10종 사은품 제공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출산 장려를 위해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7일간 CJ몰에서 크래들을 구매하면 10종 사은품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진행하는 페도라. ⓒ쁘레베베
출산 장려를 위해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7일간 CJ몰에서 크래들을 구매하면 10종 사은품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진행하는 페도라. ⓒ쁘레베베

삼천리자전거 계열사이자 글로벌 토탈 유아용품 기업 쁘레베베의 페도라가 세계 인구의 날을 기념해 출산 장려를 위해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7일간 CJ몰에서 크래들을 구매하면 10종 사은품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페도라의 크래들은 디럭스 유모차로서 초보 육아 부모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크래들은 요람형 유모차로 캐리콧 시트는 아이의 수면을 돕고 올바른 신체발달을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프레임과 4바퀴 독립 서스펜션은 충격흡수를 최대화해 작은 흔들림에 취약한 아이를 보호 할 수 있다. 크래들은 시트 변형으로 요람형, 유모차형으로 변형이 가능해 유모차로서 안정성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 페도라 요람형 유모차 크래들을 구매하면 모기장, 유모차 정리함, 손잡이 보호커버, 스카프빕, 침받이, 쿨리시트, 오가닉 쿨리시트, 올시즌 멀티워머, 패딩워머를 사은품을 제공하고 구매후기 이벤트를 참여하면 보낭 커버를 추가로 제공한다.

페도라 마케팅 담당자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이 같은 기획을 했다”며 “유모차를 준비하는 부모에게도 페도라 크래들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도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모차와 카시트 제품의 제품 타입별 라인업을 동시에 갖춘 브랜드다. 유모차로는 L4, L5와 같은 디럭스 유모차, L3+, S5+와 같은 절충형 유모차, S1+와 같은 휴대용 유모차 라인업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카시트로는 신생아용 C0+, C7 등과 유아용 C3,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 가능한 주니어용 M5, C5+, C2, 또 4세부터 12세까지 사용 가능한 주니어용 M12, C12과 같은 제품으로 라인업을 고루 갖추고 있다.

한편 페도라는 소비자 시민 모임(이하 소시모)가 실시한 2014년 유모차 '구매할 가치 있음, 대한민국 1위 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페도라 카시트 또한 2015년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가 실시한 카시트 품질비교평가에 발표된 평가 결과 국내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한국무역협회(KITA)에서 K+ 인증을 받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수여했으며, 현재 세계 1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