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및 해외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아이를 가진 부모들은 여행지에서 아이와 함께 최대한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고민이 많다. 특히 아직 스스로 앉지 못하는 아이를 가진 부모는 여행지에서의 아이의 식사, 휴식, 목욕 등 다양한 장면에서 편리하게 보내기 위해 여러 아이용품을 준비해 짐이 늘어나기 쉽다.
이러한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유용한 아이용품으로 국내에서만 12만 개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에어펌프 내장형의 릿첼 베이비 소프트 의자가 주목 받고 있다.
릿첼 베이비 소프트 의자는 ‘2018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의 유아의자 부문에 선정돼 소비자의 만족도를 입증한 제품으로 실내, 실외, 욕실에서 사용 가능한 다용도 유아의자다.
에어펌프가 내장돼 있어 따로 펌프를 준비하지 않아도 공기기둥을 펌핑하는 것만으로 2~3분 이내에 손쉽게 공기주입이 가능하며 튜브와 같은 방법으로 바람을 빼면 작게 접을 수 있어 휴대와 보관에 용이하다. 또한 바닥면에는 물 빠짐 구멍이 있어 유아의자 용도 이외에 목욕용 의자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요즘처럼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철에는 하루에 여러 번 아이에게 목욕을 시킬 필요가 있다. 목욕할 때마다 매번 물을 받을 필요 없이 소프트 의자에 아이를 앉혀놓고 샤워기로 간단하게 씻길 수 있기 때문에, 이 유아용품 하나면 여행지에서 아이의 식사, 휴식, 목욕까지 해결이 가능하다.
한편 컬러는 퍼플, 그린, 그레이 3컬러이며 7월 한 달 간 ‘2018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수상 기념 감사 이벤트로 온·오프라인 판매점 동시 초특가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