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4년 연속 한국 소비자 만족 지수 1위를 수상한 잉글레시나가 새로 선보인 휴대용 유모차 ‘퀴드’가 심상치 않다.
잉글레시나는 15일 “온라인 론칭 이후 퀴드를 실제로 보고 싶다는 고객들의 문의가 고객센터와 기업 SNS 등을 통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잉글레시나 퀴드는 울트라 슬림 폴딩 사이즈를 자랑하는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다. 접었을 때 옆 폭 사이즈가 딱 커피 두 잔 사이즈인 17.5cm로 슬림한 폴딩을 자랑한다. 무게는 5.9kg으로 가볍지만 바퀴 사이즈는 16cm로 웬만한 절충형 유모차급이다. 때문에 핸들링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퀴드는 성장한 아이가 편히 쉴 수 있도록 175도까지 등받이를 눕힐 수 있고, 아이가 깨어 있을 땐 세상을 좀 더 편히 볼 수 있도록 등받이를 95도까지 세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잉글레시나의 전매 특허라고 할 수 있는 원액션 폴딩을 적용해 누구나 손 쉽게 접고 펼 수 있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그동안 잉글레시나에서 휴대용 유모차가 출시되기를 기다리던 많은 고객들이 드디어 출시된 ‘퀴드’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계신다”며 “퀴드는 현재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볼 수 있으며, 이후 오프라인 매장에도 순차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란다”고 전했다.
잉글레시나 퀴드를 전시중인 맘앤베이비엑스포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으며 잉글레시나는 E-208에 위치한다. 8번 출입구 바로 앞이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다. 잉글레시나는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퀴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론칭 기념 할인과 함께 유모차 필수 악세서리 3종인 유모차 캐리백, 컵 홀더 그리고 퀴드 전용 레인커버를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구매 후 포토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는 시력보호 방풍 커버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퀴드를 구매한 고객은 잉글레시나가 현재 진행 중인 폴딩 이벤트에 참여해 백화점 상품권 100만 원과 켄싱턴 호텔&리조트 숙박권의 주인공에 도전해 보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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