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별미 냉면·콩국수서 식중독균 검출
여름철에 즐겨먹는 냉면, 콩국수에서 대장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지난 6월 여름철 성수식품을 조리해 판매하는 음식점 등 1,521개소에서 냉면 등 1,922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50건에서 대장균 등이 검출됐다고 4일 밝혔다.
식약청이 냉면·콩국수, 김밥·초밥, 도시락, 빙수·샐러드, 식용얼음을 대상으로 대장균 및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냉면·콩국수 30건, 김밥·초밥 9건, 도시락 1건 등 40건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
또한, 냉면·콩국수 2건, 김밥·초밥 8건 등 10건에서 식중독균(바실러스 세레우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빙수·샐러드 및 식용얼음은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위반된 업소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의뢰했다”며 “위반업소에 대한 위생점검과 함께 수거·검사를 실시하는 등 여름철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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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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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012.07.06 20:23
ㅠ.ㅠ
여름에는 언제나 즐겨찾아 먹는 냉
또*미2012.07.05 22:46
ㅠㅠ
오늘 콩국수먹었는데... 여름엔 당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