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테마 'Green', "봄처럼 귀엽고 싱그러운 아기용품 준비"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영유아 침구브랜드 베리아일랜드(Very Island)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코베 베이비페어와 삼성카드가 함께하는 ‘홀가분 베이비페어 with 코베’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2017년 6월 론칭한 베리아일랜드는 침구류 뿐만 아니라 신생아용품, 엄마들을 위한 기저귀가방부터 7세 이상의 어린이들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다.
베리아일랜드 관계자는 "베리아일랜드의 모든 제품은 국내에서 제작하며 제품의 90% 이상은 핸드메이드다. 원단부터 믿고 쓸 수 있는 퀄리티 높은 상품으로 요즘 아기 엄마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베리아일랜드는 이번 홀가분 베이비페어 with 코베에서 신생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모달워시빕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여름맞이 인견 블랭킷도 10% 할인가에 판매한다.
한편 베리아일랜드는 매 육아박람회때마다 'Happiness is homemade (우리아이 행복은 홈메이드)'를 고객이 연상할 수 있도록 매번 다른 느낌의 아기방을 연출한다. 베리아일랜드가 이번 홀가분 베이비페어 with 코베에서 선보일 테마는 'Green'이다. 베리아일랜드 관계자는 "봄처럼 귀엽고 싱그러운 느낌의 아기용품을 홀가분 베이비페어 with 코베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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