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약한 아이 여름 감기 증상 보인다면
더위에 약한 아이 여름 감기 증상 보인다면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7.15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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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치료는 면역력 증진부터 시작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걸린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이제는 그것도 옛말일 뿐, 냉방기의 사용으로 현대인에게 여름 감기는 흔한 증상이 됐다.

그래서일까.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여름 감기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감기라 하면 겨울철이나 환절기에 많이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여름에 감기 환자가 더 많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고온 다습한 여름은 각종 바이러스 및 세균의 활동이 늘어나고 무더운 날씨로 인해 땀을 많이 흘려 체력이 쉽게 지친다. 거기에 찜통더위는 질 좋은 숙면을 방해해 피로감이 겹치게 되면서 면역력의 저하로 이어진다. 여기에 여름 감기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냉방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급격한 실내외 온도차로 여름 감기가 찾아오기 쉬워진다.

여름철 건강 관리법으로 여름 감기 예방하자.

아이누리한의원 약수점 서지연 원장. ⓒ아이누리한의원
아이누리한의원 약수점 서지연 원장. ⓒ아이누리한의원

아이누리한의원 약수점 서지연 원장은 “우리 몸은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면역력의 10%가 감소될 정도로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특히나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체온 조절 역시 미숙하다 보니 실내외 온도차가 크면 자율신경계의 교란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는데 이 상태에서 냉방기로 인해 차갑고 건조해진 공기가 아이의 호흡기 점막을 자극하게 되면 감기로 발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감기는 큰 질병은 아니다. 연간 소아 평균 6번의 감기를 앓는다는 보고도 있듯이 몸 상태나 온도의 변화 등에 의해 흔하게 걸리고 또 자연치유가 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가벼운 증상이라 여겨 그대로 방치 한다면 면역력은 더욱 약해지게 되어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고 비염, 급성 중이염, 부비동염(축농증), 기관지염, 폐렴 등 합병증으로 아이의 건강 및 성장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감기 증상이 지속 되거나 잦은 감기로 힘들어 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한편 질병을 빠르게 잡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에 있다. 다음과 같은 여름철 건강 관리법을 숙지해 감기를 예방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실내외 온도 차가 5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4시간마다 5분 이상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바깥 공기를 자주 쐬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는 냉방기의 찬 공기가 몸에 직접 닿는 것을 피하고, 가디건 등의 얇은 옷을 입고 생활하는 것이 좋다.
-냉방기는 항상 청결을 유지해 주어 세균,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물을 자주 섭취해 더위로 흘린 땀이나 냉방기로 인해 건조해진 몸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찬 음료보다는 보리차, 메밀차, 결명자 등을 따뜻하게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좋다.
-영양 손실이 많은 여름은 과일, 채소로 비타민 섭취를 높여주는 것이 좋다.
-뜨거운 한 낮에 강렬한 운동은 피하고 하루 중 선선한 아침, 저녁에 가벼운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평소 피로감이 없도록 적당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손을 씻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여름감기, 건강한 치료는 면역력 증진부터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의 근본적인 치료에 힘쓰는 아이누리한의원은 아이의 체질과 환경, 기저질환 등 체계적인 진단을 통해 1:1 맞춤 처방으로 아이의 증상 개선과 함께 질병의 원인이 되는 저하된 면역력을 강화하는 치료를 하고 있다.

잦은 감기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효과 좋은 한방 감기약 고뿔탕을 통해 감기 증상을 완화시키고 면역력을 활성화시켜 감기 바이러스를 물리치고 자생력을 높여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연기가 없고 온도 조절이 가능한 무연전자 뜸을 통해 면역력을 증진시켜주고 통증의 두려움을 없앤 소아자석 침, 도르레침, 레이저침, 도장침 등 침 치료를 통해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등 근본치료로 질병의 재발을 막고 있다.

또한, 증상에 즉각적 대처가 가능하고 휴대가 편리한 코 스프레이, 목 스프레이, 코 연고 등 코목코 3-step을 통해 아이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최근 아이의 건강과 성장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을 수 있는 하이썸머클리닉 면역 보약은 여름에 뜨거운 열기를 풀고 좋은 면역을 충전하여 여름부터 겨울까지 아이의 튼튼한 성장을 돕는 똑똑한 보약으로 까다로운 부모들이 더 선호한다는 후문이다.

서지연 원장은 “사실 면역력만 잘 잡아줘도 질병의 유발을 대부분 잡을 수 있다. 여름감기 역시 근본적인 요인은 외부 환경 이전에 면역력의 저하에서 비롯된다. 질병이 발병할 때 면역력을 강화 시키는 것보다는 평소 건강한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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