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후 아이가 중이염 증상을 보인다면?
물놀이 후 아이가 중이염 증상을 보인다면?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7.22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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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 귀 동시에 치료하는 것이 좋아"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중이염 증상에 대한 도움말을 제공한 아이누리한의원 박지호 원장. ⓒ아이누리한의원
중이염 증상에 대한 도움말을 제공한 아이누리한의원 박지호 원장. ⓒ아이누리한의원

유독 휴가철이 되면 중이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늘어나는데 이는 대부분 물놀이를 갔다가 중이염이 발병하는 경우로 대부분 두 가지 원인을 통해 나타난다.

첫 번째는 불특정 다수의 다양한 사람들이 몰리는 해수욕장, 수영장, 워터파크 등은 물의 오염이 쉬워 세균번식이 활발한데 이런 상황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물이 귀에 들어가 세균의 감염으로 염증이 생겨 중이염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다른 이유는 물놀이를 하다보면 체온이 쉽게 내려가게 되고 세균 및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다보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경우 감기 및 비염에 잘 걸리게 되는데 이때, 감기, 비염 후 가장 많이 동반되는 합병증이 바로 중이염이다.

고막에서 달팽이관까지 연결된 중이에 염증이 생긴 증상을 말하는 중이염은 성인에 비해 이관이 짧고 기울기가 거의 없는 어린 아이들이 감기, 비염 등 호흡기에 문제가 생기면 쉽게 발병하는 질환이다.

◇ 중이염. 비염, 감기 등 호흡기 질환 후 자주 발병한다면?

아이누리한의원 박지호 원장은 “중이염은 소아에게서는 흔히 발병하는 질환으로 3세 미만의 소아 중 66%의 소아가 한 번 이상은 중이염을 앓고 그 중 33%의 아이들이 3회 이상 걸리는 흔한 질환”이라며 “쉽게 걸리는 만큼 아이의 상태 및 정도에 따라서 자연치유도 가능하기 때문에 큰 질병으로 여기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이 증상을 방치하게 되면 아이가 난청 증상을 유발할 수도 있어 자칫 인지 발달 장애를 겪을 수 있고 드물게 염증이 머리 안쪽으로 퍼져 뇌수막염 같은 무서운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방치는 아이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박지호 원장의 말처럼 중이염은 어린 아이일수록 빈번하게 발병할 수 있는 세균성 감염 질환이지만 유해균이 들어왔더라도 면역력이 높다면 몸을 방어할 힘이 있어 질병화 되지 않거나 발병이 되어도 쉽게 나을 수 있다.

그러나 아이의 면역력이 부족하다면 반대로 작은 염증에도 쉽게 질병이 발병할 수 있기 때문에 면역력 강화가 아이들의 잦은 질병에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이라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한편 아이가 잦은 감기나 비염으로 중이염의 발병이 잦다면 코와 귀를 동시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코와 귀는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이 낫는다고 해서 질병의 해결이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중이염을 치료해도 감기나 비염이 생기면 구조상 중이염이 또 다시 동반되기 쉽고, 코만 치료한다고 해도 이미 중이에 염증이 시작되어 지속되고 있다면 자칫 중이염이 만성화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 해야 한다.

◇ 중이염, 코와 함께 치료하는 것이 중요

아이누리한의원은 획일화된 처방이 아닌 아이의 상태 및 원인, 기저질환, 면역 상태 등을 면밀하게 진단하여 아이에게 맞는 1:1 맞춤처방을 통해 중이염은 물론 호흡기 전반의 건강 상태를 진단, 처방함과 동시에 잦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면역력도 함께 증진시켜 속부터 건강한 치료를 하고 있다.

또한 호흡기계가 약한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 중이염이 자주 발병하기 때문에 염증 소인을 없애 귀 뿐 아니라 코, 목 등의 기능을 함께 좋게 해 줄 수 있는 친환경 한약을 처방해 치료하고 있으며 비염, 축농증, 중이염 등 염증성 질환에 항염 효과가 뛰어난 창이자를 이용해 만든 스프레이, 연고 등 다양한 형태의 약재로 개발하여 중이염은 물론 호흡기 질환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를 주고 있다.

이와 함께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레이저침, 소아침 등 무통 침 치료와 온도 조절이 가능한 무연전자 뜸을 통해 아이의 자생력을 높이고 한약을 직접 코에 침투시켜 코 속 염증을 완화하고 중이염, 비염 예방에 도움을 주는 코스비 치료로 비강 기능을 강하시키는 치료를 하고 있다.

이밖에 중이염의 발병률을 높이는 비염은 치료하고 비강 기능은 강화시켜 주는 레이저치료, 적외선치료, 비강세척기, 네뷸라이저 등의 치료를 통해 차후에 발병하기 쉬운 경로까지 강화시켜 주는 참 치료를 하고 있다.

박지호 원장은 “건강도 습관이라는 말이 있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잦은 질병에 노출되면 매사에 면역력 저하가 일어나 병치레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잦은 병치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발병 초기 치료와 면역력 강화가 가장 좋은 해결법”이라고 말하며 아이의 질병이 만성화되기 전에 조기 치료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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