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콧물과 입 냄새가 나는 아이, 축농증 여부 살펴야
노란콧물과 입 냄새가 나는 아이, 축농증 여부 살펴야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7.30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D
비염이나 반복된 코감기로 인한 합병이 대부분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축농증에 대한 도움말을 제공한 아이누리한의원 최은영 원장의 진료모습. ⓒ아이누리한의원
축농증에 대한 도움말을 제공한 아이누리한의원 최은영 원장의 진료모습. ⓒ아이누리한의원

비염 증상이 춥고 건조한 환절기나 겨울철에만 기승을 부린다는 것은 어느새 옛말이 됐다. 최근 냉방기 사용의 급증으로 실내외 온도차가 커지고 건조해진 실내 습도로 인해 여름이 돼도 여전히 아이들의 호흡에 불편함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비염은 아토피와 함께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대표적 질환으로 꼽힌다. 삶의 질을 떨어트릴 뿐 아니라 적확한 치료가 들어가지 않는 이상 한 번 발병하면 재발이 잦은 까다로운 질환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여러 합병증을 동반시키는데 그 중 빈번하게 발병하는 질환이 바로 축농증이다.

축농증이란 숨 쉬는 공간을 보조해주는 코와 연결된 4쌍의 빈 공간인 부비동에 염증이 발생해 농성 분비물이 채워지는 것으로 가장 큰 원인은 비염이나 반복된 코감기로 인한 합병이 대부분이다.

◇ 아이의 전반적인 성장에 문제를 주는 축농증, 어떤 증상이 있나?

아이누리한의원 최은영 원장은 “축농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노란콧물과 함께 비릿한 입 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오랫동안 지속되는 기침, 두통이나 안면부위 등의 통증, 후각, 미각의 감각이 저하되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축농증을 의심해 보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최은영 원장은 “더불어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증상이 장기화 되면 증상에 따른 불편함 뿐 아니라 아이의 성장 전반에 걸쳐 많은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에 있다”고 강조했다.

먼저 축농증은 후각의 감퇴 및 목 뒤 잦은 이물감으로 식욕 부진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여 성장기 영양섭취에 문제를 줄 수 있다.

또한 중이염, 기관지염 등 합병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잦은 병치레로 성장부진을 일으키기 쉬우며 평소 숨쉬기가 불편하다 보니 머리가 멍하거나 두통을 자주 일으켜 집중력을 저하시키고 학습에 영향을 가져오기 쉬워진다. 뿐만 아니라 호흡의 불편함은 곧 수면에 방해를 가져와 아이에게 피로감과 무력감 및 면역력 저하, 성장부진을 가져온다.

이와 함께 코로 호흡이 어려워지면 입으로 숨을 쉬게 되는데 이때 입 마름 현상을 일으켜 입 냄새를 일으키기도 쉽다. 이는 관계형성이 이루어지는 성장기에 아이들의 대인관계에 위축을 주는 원인이 된다.

이처럼 축농증은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성장 및 학습, 대인 관계 등 아이의 전반적인 성장과정에 다양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 축농증, 비염, 코감기 등 원인 질병과 함께 치료해야

이에 아이누리한의원은 단순히 축농증의 증상 완화에만 연연한 치료가 아닌 축농증의 원인 질병이 되는 비염, 코감기를 함께 치료하고, 질병의 모든 근본적 원인이 되는 저하된 면역력을 강화시켜 질병의 발병 및 재발을 막고 있다.

또한 획일화 된 치료가 아닌 아이의 체질 및 상태, 기저질환과 면역상태 등 면밀한 진단을 통해 1:1 맞춤 치료를 잔행하고 있다.

갈근, 연교, 세신, 신이 등 친환경 약재를 기본으로 각 개인별 진단에 따른 아이누리의 안전한 한약은 축농증과 그 원인이 되는 코감기, 비염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나아가 면역력을 강화시겨 개개인의 자가치유력을 높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기혈순환을 원활히 돕고 비강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레이저침, 소아자석침, 도르레침, 편작침 등 통증없는 침치료와 아로마 마사지로 증상 완화 및 호흡기 면역력을 높이는 한편, 한약을 직접 코에 주입하여 염증 완화 및 호흡기 기능 강화에 탁월한 향기한약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염증은 가라앉히고 호흡기 기능은 강화시켜 주는 네뷸라이저, 레이저치료, 적외선치료, 비강세척기 등 최첨단 치료를 통해 아이의 겉과 속의 건강을 함께 높이는 치료로 도움을 주고 있다.

최은영 원장은 “연간 진료환자 수가 600만에 육박할 정도로 흔한 질병인 축농증은 관리만 잘 해줘도 발병률을 훨씬 낮출 수 있다. 비강 기능을 예민하게 만드는 건조한 실내 습도 및 차가운 공기의 유입을 막기 위해 냉방기의 사용은 적절하게 하고 평소 실내 습도는 40~60으로 일정하게 맞춰주는 것이 좋다. 또한 아이의 질병은 외부 자극보다 면역력의 상태에 따라 발병이 높아지는 만큼 아이의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