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꼭 필요한 상비약과 구급용품. 하지만 초보 부모는 아이가 아프고 나서야 약국으로 달려가기 일쑤죠. 미리 준비해야 할 상비약과 구급용품 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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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꼭 필요한 상비약과 구급용품. 하지만 초보 부모는 아이가 아프고 나서야 약국으로 달려가기 일쑤죠. 미리 준비해야 할 상비약과 구급용품 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먼저, 해열제입니다. 혹시 해열제를 먹였는데도 열이 잡히지 않으면 다른 해열제를 교차복용 할 수 있도록 두 계열의 제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아기가 어리다면 기저귀발진크림, 그리고 여름철엔 모기연고도 필수인데요. 피부 질환의 종류에 따라 맞는 연고를 사용해야 부작용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 체온계, 반창고, 면봉, 콧물흡인기 등도 자주 찾게 되는 구급용품인데요.
상비약과 구급용품을 사용할 때는 유효기간을 잘 살펴보아야 하고, 병원에서 지었던 약을 상비약으로 사용해선 안 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행복한 육아를 돕는, 육아캐스터 이나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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