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나들이철 교통사고 증가..."적극적인 후유증 치료가 중요"
가을 나들이철 교통사고 증가..."적극적인 후유증 치료가 중요"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10.18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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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발생 당시에는 뚜렷한 외상 없더라도 교통사고 후유증 있을 수 있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나들이를 유혹하는 계절이 됐다. 이로 인해 전국의 도로가 주말이나 휴일이면 차량증가로 인해 혼잡을 빚고 있다. 이는 크고 작은 교통사고들도 이어지기 때문에 안전운전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혹시라도 사고가 발생했다면 적극적인 대처를 통해 사고로 인한 후유증을 남기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국토교통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 교통사고는 21만 7148건이 발생해 전년 대비 813건이 증가했고, 이로 인해 3781명이 사망, 32만 3036명이 부상을 입었다. 하루 평균 595건 꼴로 사고가 발생해서 10여 명이 사망, 885명이 부상을 당한 셈이다.

특히 사고 1건당 사망자수 3명 이상, 사상자 20명 이상을 뜻하는 대형사고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해 대형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54명으로 전년대비 3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과속운전으로 인한 사망자도 237명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특히 나들이 차량이 급증하는 매년 10월은 사고 건수와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달로 기록됐다.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한 도움말을 제공한 하니카네트워크 남양주평내호평점 조성수 원장. ⓒ하니카네트워크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한 도움말을 제공한 하니카네트워크 남양주평내호평점 조성수 원장. ⓒ하니카네트워크

나들이를 떠난 타지에서의 예상하지 못한 사고는 당황하게 만든다. 그런 경우 경황이 없어 사고 처리에만 급급하고 본인을 비롯한 동승자의 몸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고 발생 당시에는 뚜렷한 외상이 없더라도 교통사고 후유증이 있을 수 있음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 또한 눈에 보이는 외상을 치료했다 하더라도 후유증은 수일 또는 수주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사고 발생시에는 반드시 병원이나 한의원 등의 의료기관을 통해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예방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동승자 중에 어린이나 노약자가 있다면 뚜렷한 외상없이 다양한 후유증 발생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일반 성인에 비해 더욱 세심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남양주시 평내호평동 하니카네트워크 남양주평내호평점 조성수 원장(다산한의원)은 “한의원에서는 교통사고후유증으로 인한 통증과 다양한 증상의 원인을 어혈로 보고 있다. 사고 당시 자동차와의 충돌로 인해 탑승자에게 충격이 흡수되면서 다발성 손상이 발생하고 이 손상에 의해 체내에 출혈이 밖으로 나오지 못해 정체되어 통증과 이상 증상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원장은 “한방에서는 어혈을 제거하기 위해 한약, 침, 뜸, 부황과 같은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요법과 물리치료, 추나요법 등으로 경락을 통한 교정치료를 진행하여 신체의 불균형을 바로 잡음으로써 치료하며, 이는 간단한 진료 접수 후에 자동차보험으로 처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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