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번해진 자전거 교통사고, 한의원 후유증 치료가 도움"
"빈번해진 자전거 교통사고, 한의원 후유증 치료가 도움"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10.29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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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후유증 치료와 예방이 반드시 필요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자전거 교통사고에 대한 도움말을 제공한 하니카네트워크 의정부민락점 백형찬 원장(숨쉬는한의원 의정부점). ⓒ하니카네트워크
자전거 교통사고에 대한 도움말을 제공한 하니카네트워크 의정부민락점 백형찬 원장(숨쉬는한의원 의정부점). ⓒ하니카네트워크

자전거가 단순한 레저 활동을 넘어 일상생활 속으로 빠르게 들어오는 중이다. 이는 지자체의 자전거 전용도로 신설과 연장이 자전거 사용 인구증가로 이어지며 가속화되고 있다.

대표적 사례로 서울시의 자전거 전용도로 네트워크(CRT)의 첫 번째 구간이 청계천로에 조성된다. 청계광장~동대문구 고산자교에 이르는 청계천로 5.5km 직선 구간에 오는 2020년 말까지 총 거리 11km로 만들어진다.

이 구간은 자전거만을 위한 전용도로로 차량과 보행자로부터 완전히 분리됐다. 자전거만으로 청계천 주변을 돌 수 있는 순환형 도로다. 이번 구간이 완성되면 '청계천~고산자교~중랑천~한강~강남'이 한 번에 연결된다.

청계천을 따라 고산자교에서 중랑천으로 연결되고 한강 자전거도로를 지나 강남까지 연결된다. 특히 시 외곽에서 도심으로 자전거 출퇴근이 활성화되어 자전거가 주말 레저용이 아닌 일상생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자전거 교통사고도 증가할 것이기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도로교통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1만 6366건의 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하루 평균 14건의 자전거 교통사고로 사망자는 총 330명, 부상자는 1만 7265명이었다.

자전거 교통사고는 경미한 충돌 사고도 많지만 자전거와 차량 간의 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는 자전거를 운행하면서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안전장치에 있어 소홀한 경우가 많고 안전장비를 갖추었다고 해도 충격의 여파가 고스란히 운전자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도 매우 클 뿐만 아니라 치료에 장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따라서 사고 발생 후에는 반드시 증상이나 통증의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병원이나 한의원 등의 의료기관을 통해 교통사고후유증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의정부 민락동 하니카네트워크 의정부민락점 백형찬 원장(숨쉬는한의원)은 “교통사고 후유증치료는 한약이나 침, 뜸, 추나요법 등 다양한 치료를 통해 사고의 충격으로 발생하는 어혈을 제거하고 추나요법 등으로 척추 및 관절을 교정하여 통증을 치료한다”며 “교통사고 치료는 한의원에서도 자동차보험으로 치료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많이 알려지면서 한의원으로 방문하는 자보환자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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