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형태로 휴대하기 쉬운 '콜대원 키즈'…증상별 선택 가능해
【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
아이가 아픈 것도 힘든데, 약을 먹지 않으려는 아이를 억지로 잡고 먹이다보면 정량을 다 먹였는지도 알 수가 없다. 그런 점에서 대원제약 콜대원 키즈원은 "아빠도 쉽게 먹일 수 있는 감기약"이라고 대원제약 콜대원 PM인 김선홍 차장은 소개한다.
29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맘스클래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선홍 차장은 "기존의 감기약은 휴대하기 어렵고 정확한 양을 계량하기 어려웠다"며 "복용 후 컵을 세척했다해도 찝찝함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콜대원키즈는 파우치 형태의 감기약으로 휴대하기 쉽고 번거롭게 컵에 따라 먹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편리하다. 이지컷을 적용해 가위 없이도 뜯을 수 있다. 또 중복 성분 걱정 없이 증상별로 취사선택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해열, 진통엔 '콜대원 키즈펜'과 '콜대원 키즈 이부펜'을 복용하면 되며 기침 감기엔 '콜대원 키즈 코프', 코감기엔 '콜대원 키즈 노즈에스'를 복용하면 된다. 만약 열도 나도 기침감기가 심하다면 콜대원 키즈펜이나 콜대원 키즈 이부펜과 함께 콜대원 키즈 코프를 병용해서 먹는다.
콜대원 키즈펜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해열,진통제로 생후 4개월부터 복용 가능하며 콜대원 키즈 이부펜은 이부프로펜 계열의 해열, 진통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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