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세 코리아(대표 손창범)의 유아교육 전문브랜드 아이챌린지(www.i-challenge.co.kr)는 유아교육 브랜드 아이챌린지의 얼굴이 될 끼 많은 어린이를 찾기 위해 ‘제4회 유아모델 선발대회’ 참가 신청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처음 시작된 아이챌린지 유아모델 선발대회는 크게 베이비 파트와 키즈 파트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베이비 파트는 2010년 1월 1일 이후의 남녀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키즈 파트는 생년월일이 2006년 1월 1일에서 2009년 12월 31일인 남녀 아동에 한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베이비 파트의 우승자는 접수된 온라인 서류 심사만을 거쳐 최종 결정되며, 키즈 파트는 서류 및 예선을 거쳐 12월 8일 본선 대회에서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베이비 파트와 키즈 파트 각 12명씩, 총 24명의 어린이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가며 대망의 키즈 파트 호비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부상을, 베이비파트 호비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만 원과 부상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모든 본선 및 예선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있다.
특히 호비상 수상 어린이에게는 아이챌린지 모델 및 제휴 업체 모델로서 활동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유아 전문 모델 에이전시 ‘키즈플래닛’에 소속돼 방송 및 CF 등으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베네세 코리아 영업부 김해숙 부장은 “아이챌린지 유아모델 선발대회는 매 회 2,0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문을 두드려 어린이 스타 데뷔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아이챌린지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고 심사위원을 사로잡을 재능과 끼가 풍부한 어린이들의 많은 참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4회 유아모델 선발대회’ 참가 신청자는 오는 10월 21일까지 아이챌린지 홈페이지(www.i-challenge.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정말 이쁜 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