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브랜드대상 12관왕 수상한 아기물티슈, 기저귀 브랜드 앙블랑이 ‘이마트’ 국내 전매장에 입점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세균감소율 99.9%의 강력한 항균력을 자랑하는 항균특허필름 신제품 물티슈를 개발해 육아맘 사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앙블랑은 2020년 2월 전국 이마트에 재 입점을 통해 주 소비층이었던 육아맘들을 비롯해 일반 고객들과도 접점을 더욱 크게 확대하게 되었다.
특히 전매장 입점 기념으로 인디핑크 캡형 특가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앙블랑은 안전한 물티슈의 대명사로, 물티슈 전제품에 법적 테두리보다 엄격한 안전 기준을 적용한 ‘더블세이프(Double safe)’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전 제품 인체적용 시험기관 엘리드(ELLEAD)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세계적인 원단 기업인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천연 레이온으로 제작하여 유아용품 구매시 깐깐하게 고민하는 엄마들에게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물티슈로 인정받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이마트 전매장 입점은 온라인 채널이 중심인 앙블랑 브랜드에게 큰 의미가 있다” 면서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고객들에게 안전한 앙블랑 제품을 선보이며 소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입점 특가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특별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은 ‘119사랑 나눔 구조대’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 계층에 대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이슈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자사 제품 물티슈 캡을 재활용해 지구를 살리는 ‘ing GREEN' 등 친환경 사회 공헌 활동에도 책임을 다하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