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신청하자!
2020년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신청하자!
  • 이중삼 기자
  • 승인 2020.02.25 1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건복지부, 올해부터 자립수당 지급대상 확대 시행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보호종료아동이 사회에 뛰어들 때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바로 경제력이다.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국가책임이 커지면서 지난해 4월부터 정부는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자립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는 자립수당 지급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1. 2020년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신청하자!

2.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은 아동복지시설, 가정위탁에서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된 아동에게 매월 30만 원의 자립수당을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3. 2016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보호종결아동 자립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호종료아동의 가장 큰 문제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꼽혔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4월부터 ‘자립수당’을 지급하기 시작했는데, 올해 그 지급대상이 확대됐습니다.

4. 기존 지급대상은 2017년 5월 이후 보호종료된 아동 중 보호종료일로부터 과거 2년 이상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계속해 보호를 받은 아동이었습니다.

5. 하지만 올해부터는 3년 이내 아동(2017년 5월 이후 보호종료아동에 한함)으로 확대됐습니다.

6. 보건복지부는 올해 지급대상 확대로 지원받게 되는 아동이 올해 7800명으로 지난해보다 2800명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7. ‘자립수당’ 신청은 보호종료 예정 아동 가운데, 아동복지시설은 시설 종사자가, 가정위탁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8. 아동복지시설의 경우 시설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가정위탁은 아동의 주민등록 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됩니다. 다만 보호종료 30일 이내 신청해야 합니다.

9. 참고로 이미 보호종료가 된 아동이 신청을 원할 경우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청해야 하며, 아동 주민등록 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됩니다.

10. 끝으로 해외 체류 등 직접 방문 신청이 제한되는 경우에는 제한 사유 증빙서류 첨부를 첨부해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출처-보건복지부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