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웨딩사진 나오지 않게 하려면?
뻔한 웨딩사진 나오지 않게 하려면?
  •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 승인 2012.10.09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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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쳐다보는 것이 어색하다면 서로 눈을 맞춰라

두 사람만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는 웨딩 촬영. 획일화된 사진이 아닌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남길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S스튜디오(대표 은성빈, www.studioscompany.com)와 함께 자신만의 개성이 돋보일 수 있는 웨딩촬영 요령을 찾아봤다.

 

세트장 연출을 이용한 샘플컷. ⓒS스튜디오
세트장 연출을 이용한 샘플컷. ⓒS스튜디오

 

◇ 영화의 주인공처럼 = 신랑 신부의 개성을 드러내는 웨딩 촬영 방법 중 가장 수월한 것이 스튜디오의 소품과 연출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카메라 앞에 서면 표정이나 포즈가 어색해지게 마련이지만 특정 영화의 장면이나 공간 연출을 활용하면 영화 주인공 못지않게 아름다운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손동작이나 어깨 위치도 주의한다. ⓒS스튜디오
손동작이나 어깨 위치도 주의한다. ⓒS스튜디오

 

◇ 로맨틱함을 담자 = 웨딩사진은 시즌마다 유행이 바뀌지만 ‘로맨틱’한 콘셉트만큼은 매 시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소품이나 장면을 활용한 로맨틱보다는 두 사람의 표정, 시선처리, 손동작에 주의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 얼굴뿐 아니라 신부의 어깨, 허리, 얼굴 각도 등 여러 신체 부위에도 표정이 있다는 걸 기억하자. 이를 최대한 활용하면 로맨틱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표정을 유도한다. ⓒS스튜디오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표정을 유도한다. ⓒS스튜디오

 

◇ 시선을 맞춰라 = 예비 신부들에게 '어떤 웨딩사진을 원하세요?'라고 질문했을 때 돌아오는 답은 십중팔구 '자연스러운 사진'이다. 하지만 전문 모델이 아닌 이상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터. 카메라를 똑바로 보는 것이 어색한 신랑 신부라면 서로 바라보고 있는 포즈로 사진을 찍는 것이 수월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간단한 '눈맞춤'이 훨씬 부드러운 미소와 표정을 살려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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