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과 도서 워킹스루 실시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3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구육아지원센터에서 대여 회원을 대상으로 장난감과 도서를 비대면으로 반납하는 '워킹 스루'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이 장난감을 반납한 후 서명란에 서명을 하고 있다. 비대면 반납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감염우려로 인해 이용자들이 장난감과 도서 장기보관에 대해 느낄 수 있을 불편함을 해소시키고 반납 품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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