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간, 언제부터 하는 게 좋을까?”
“이유식 간, 언제부터 하는 게 좋을까?”
  • 김윤정 기자
  • 승인 2020.04.16 2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윤희 풀무원 베이비밀 이유식 연구원, 온라인 맘스클래스 강연 진행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초기 이유식은 아이가 출산 체중의 2배 정도가 됐을 때 시작하면 좋다." 전윤희 풀무원 베이비밀 이유식 연구원의 조언이다. 그렇다면 이유식은 어떻게 먹이고, 먹일 땐 어떤 점을 주의해야할까? 전 연구원은 16일 오후 베이비뉴스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된 ‘Think 4.0 부모교육 프로젝트’ 온라인 맘스클래스 강연자로 나서 이유식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줬다.

전윤희 풀무원 베이비밀 이유식 연구원은 ‘아이 키우면서 궁금했던 영양 Q&A’란 주제로 온라인 맘스클래스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서종민 기자 ⓒ베이비뉴스
전윤희 풀무원 베이비밀 이유식 연구원은 ‘아이 키우면서 궁금했던 영양 Q&A’란 주제로 온라인 맘스클래스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서종민 기자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는 코로나19 사태로 외출이 어려운 예비맘과 육아맘들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육아와 교육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해답을 찾는 ‘Think 4.0 부모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외출이 어려운 임산부와 육아맘을 위한 온라인 맘스클래스를 마련했다. 전문가 강연 시간은 물론 실시간 채팅 참여를 통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여는 등 기존 오프라인 맘스클래스를 완벽히 대체했다.

이날 온라인 맘스클래에 사전신청하고 참여한 400명에게는 ▲아토팜 베이비케어키트 ▲아토팜 매터니티케어 키트 ▲애경 얼룩 지우개 ▲마더케이 친환경세제 샘플 ▲김정문 알로에 클렌저 ▲블루래빗 퀴즈북 ▲블루래빗 한자카드 ▲즈즈프렌즈 물티슈 ▲일동제약 케어리브 ▲케이맘 처음물티슈를 추첨 증정했다. 경품으로는 ▲브이텍 스마트폴딩 ▲페도라 C6 카시트 ▲풀무원 유산균 2종 ▲베베숲 물티슈 선물세트 ▲잘풀리는집 선물세트도 증정했다.

전윤희 풀무원 베이비밀 이유식 연구원이 참여한 온라인 맘스클래스에서는 실시간 채팅 참여를 통해 예비맘과 육아맘들의 질문도 받았다. 서종민 기자 ⓒ베이비뉴스
전윤희 풀무원 베이비밀 이유식 연구원이 참여한 온라인 맘스클래스에서는 실시간 채팅 참여를 통해 예비맘과 육아맘들의 질문도 받았다. 서종민 기자 ⓒ베이비뉴스

Q. 10개월 된 아이의 변에서 이유식이 그대로 보인다.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고 있는 걸까?

A. 아이가 10개월이라면 후기 또는 병행기 된죽이나 진밥을 혼용해 먹을 것으로 보인다. 된죽이나 진밥은 흐름성이 없고 입자크기가 있어 아이가 이와 잇몸으로 천천히 씹어 먹지만, 성인처럼 구강발달이나 저작운동, 소화기관이 미숙해 변에서 음식이 그대로 보일 수 있다. 아이 건강에 이상이 없다면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아이가 이유식을 먹을 때 좀 더 천천히 꼭꼭 씹어 먹을 수 있도록 냠냠 소리를 내며 씹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면 좋다.

Q. 13개월 된 아이가 잘 먹지 않는다면?

A. 생후 12개월이 지나면, 예전에 비해 성장 속도와 단위 체중 당 칼로리 필요량이 감소한다. 아이의 식욕도 떨어지고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감소할 수 있는 시기라, 이전에 잘 먹던 아이도 잘 먹지 않을 수 있다. 이 시기엔 음식의 다양한 색감과 형태, 질감 등을 느껴보게 해 아이가 식사에 호기심을 갖거나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Q. 이유식의 간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A. 아이는 보통 24개월 이전까지 경험한 짠맛으로, 그 기준을 설정한다. 따라서 24개월 이전까지 간을 약하게 하는 게 아이의 바른 입맛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 12개월부터는 간을 약하게 시작한다. 멸치가루, 버섯가루, 다시마가루 등 천연 양념가루나, 아이용 간장으로 감칠맛을 주면서 입맛을 돋워도 좋다.

‘Think 4.0 부모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온라인 맘스클래스는 유튜브 라이브로 방송됐다. 서종민 기자 ⓒ베이비뉴스
‘Think 4.0 부모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온라인 맘스클래스는 유튜브 라이브로 방송됐다. 서종민 기자 ⓒ베이비뉴스

Q. 12개월 전후 아이들은 어떻게 먹여야하나?

A. 12개월 미만 아이들의 주식은 모유와 분유다. 이 시기는 모유나 분유로 대부분의 열량과 영양소를 공급받기 때문에 적정량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중요하다. 월령에 맞춰, 모유나 분유에 미음이나 진밥형태로 이유식 섭취량을 서서히 높이면 된다.

12개월 이후부터는 고형식 형태의 주식과 우유, 과일 등의 간식 등으로 열량과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식습관을 만들어줘야 한다. 아이들은 소화기관이 작아 많은 양을 섭취하기 어렵기 때문에 식사 사이 건강한 간식을 하루 전체 열량의 10~20% 수준으로 보충해준다.

Q. 이유식에서 유아식이나 일반식으로 넘어갈 때의 영양 기준은?

A. 이유식에서 유아식이나 일반식으로 넘어가는 12개월 이후에는, 식욕이 떨어져 영양이 부족해지기 쉽다. 이 시기엔 고형 식사를 통해 영양밀도를 높이는 게 좋다. 1~3세는 한 끼에 밥 1/3공기, 단백질 반찬 1가지, 채소류 1~2가지로 구성해 하루 세끼를 먹인다. 육류나 생선, 계란, 두부 등으로 단백질 반찬을 구성하고, 다섯 가지 색깔 채소로 채소 반찬을 준비한다.

풀무원 베이비밀은 생후 4개월부터 유아식으로 이어지는 13개월 이후까지, 아이의 월령별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이유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풀무원 베이비밀 후기 이유식은 아이의 장 건강과 숙면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를 사용했다. 매일 새벽 12~7시 사이 배달되는 새벽 배송을 통해 베이비밀을 받아볼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