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세계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온택트’ 소통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세계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온택트’ 소통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08.03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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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유라 ‘디지털 글로벌 세일즈 컨퍼런스 2020’ 성료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유라 라이브 스튜디오. ⓒ유라
유라 라이브 스튜디오. ⓒ유라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대면 회의가 어려워지자, 기업과 B2B 파트너들의 소통 방식이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온택트(Ontact, 온라인+언택트)’로 진화하고 있다.

지난 6월 17일 세계적인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제조 기업 스위스 ‘유라(JURA)’는 50개국 비즈니스 파트너를 상대로 한 ‘JURA Digital Global Sales Conference 2020’를 온라인으로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유라 글로벌 세일즈 컨퍼런스는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던 행사로, 신제품과 신기술을 발표하고 국가별 주요 영업 성과에 대해 공유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행사로 실시됐다. 스위스 본사 스튜디오에서 진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전세계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국경의 경계 없이 디지털을 통해 상호 소통과 주요 비즈니스 성과를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스위스 유라 본사는 컨퍼런스를 통해 유라의 독자적인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 ‘JURA LIVE(유라 라이브)’의 가시적인 성공 스토리를 발표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변화의 의지를 다졌다.

컨퍼런스에서 소개된 유라 라이브는 소비자가 영상 통화나 화상 채팅을 통해 유라 전문가로부터 제품 구매에 대한 조언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공식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한 것처럼 생생하면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해 유라 고객에게 특별한 커피머신 구매 경험을 선사한다. 유라에 관심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상담 시간대, 문의 내용을 입력하고 간편하게 상담 신청할 수 있다. 상담 접수를 한 유라 CS 전문가는 스튜디오 내 화상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요청한 제품을 준비해 직접 시연을 해주며, 모델별 스펙을 비교도 가능하다. 나에게 맞는 커피머신을 추천 받을 수도 있다. 온라인 대면을 통해 효율적으로   소통하며 제품 판매로 직결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유라 라이브를 3년 전부터 시행 시작한 유라 미국 법인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유라 라이브를 통해 접수된 상담은 총 800건, 총 80만 달러의 판매 실적을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50분 마다 1000달러를 온라인으로 판매한 놀라운 성과다. 액세서리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부속품 판매량 또한 유라 라이브를 진행한 이후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라 미국 법인은 늘어나는 유라 라이브 수요에 발맞춰 해당 서비스를 24시간, 주말 운영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유라의 전세계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이뤄낸 주요 성과들을 발표하고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내용들은 유라 본사 CEO 및 이커머스 헤드, 프로덕트 매니저 등 마케팅, 영업 전문가들의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전세계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2019년 판매 실적을 발표하는 ‘Leo Awards Special 2020’도 진행됐다. 본 시상에는 유라의 글로벌 엠버서더이자 테니스 황제인 로저페더러가 등장해 직접 시상을 진행했다. 유라코리아는 베스트 3위 글로벌 디스트리뷰터 상을 수상하면서 연속 4회 베스트 파트너 상을 받게 되었다. 국내 홈카페 열풍과 유라 커피머신으로 고급 스페셜티 커피를 즐기는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가 전세계에서 주목할 정도의 수준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

엠마누엘 프로스트(Emanuel Probst) 유라 CEO는 “2019년 유라 전자동 커피머신 글로벌 매출은 전년 대비 5.1% 성장, 총 39만 8000대의 제품을 판매 했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이지만 유라 라이브가 거둔 디지털 혁신을 토대로 2020년대에는 42만대 판매 실적을 향해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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