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 중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단일 교회로는 최대 신자를 보유하고 있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지난 16일 예배 참석자 가운데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낮 12시 기준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확진자가 누적 7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 확진자들이 어느 모임이나 예배를 통해 감염된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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