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를 바이러스와 유해 세균으로부터 지키는 법, 삼성 에어드레서
우리 아이를 바이러스와 유해 세균으로부터 지키는 법, 삼성 에어드레서
  • 김정아 기자
  • 승인 2020.10.12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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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리뷰] 엄마 기자가 직접 써본 ‘삼성 에어드레서’

【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아이 건강에 부쩍 신경을 쓸 수밖에 없게 됐다. 감기는 기본이고, 독감, 수족구병, 장염 등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일이 많았다. 그 덕에(?) 출근하지 않는 주말의 첫 일정은 늘 소아과였다. 아이가 자주 아프다 보니 갑작스레 휴가를 내거나 반차를 내고 뛰어가는 일도 부지기수였다.

바이러스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다. 어린이집에 다녀오면 손과 발을 씻기고 샤워도 깨끗이 했다. 한번 입은 옷은 매일 빨래했다. 면역력에 좋다는 영양제도 챙겨 먹였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가 올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바이러스 차단, 살균 등에 더욱 열을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그럼에도 매일 아이의 옷과 물건을 소독하거나 살균하기는 어려운 현실. 그저 손을 잘 씻게 하고 빨래를 더 자주 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는 외출 후 손 씻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게 됐다. 이제는 씻기 싫다는 말도 하지 않는다. “손 안 씻으면 코로나 걸리지?” 하고 묻는 아이의 말이 가슴 아프지만, 제대로 습관이 됐구나 싶어, 안심되기도 했다. 하지만, '매일 빨기 어려운 겉옷에 묻은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는 어떻게 해야 하지?' 늘 고민하던 차에 삼성 에어드레서를 만났다.

◇ 바이러스·유해 세균까지 제거해주는 삼성 에어드레서

삼성 에어드레서는 스팀을 이용해 옷감 속 바이러스와 유해 세균을 살균해주는 의류청정기이다. 김정아 기자 ⓒ베이비뉴스
삼성 에어드레서는 스팀을 이용해 옷감 속 바이러스와 유해 세균을 살균해주는 의류청정기이다. 김정아 기자 ⓒ베이비뉴스

삼성 에어드레서는 스팀을 이용해 옷감 속에 남아 있는 바이러스와 유해 세균까지 효과적으로 살균해주는 의류청정기로, 국내 최다 바이러스 살균 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신뢰가 갔다. 인플루엔자(A virus), 아데노(ICHV), 헤르페스(IBRV) 바이러스 제거 효과,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알레르기 유발 박테리아 제거 효과도 있다. 이에 더해 유해 세균과 꽃가루, 드라이클리닝 유해물질인 퍼클로로에틸렌을 제거해준다.

의류를 물리력으로 흔들어 터는 무빙 방식이 아닌 바람을 이용해 먼지를 털어내는 방식이라 소음이나 진동 걱정이 없기 때문에 밤늦은 시간이나 이른 아침에 주로 에어드레서를 사용해야 하는 맞벌이 부부에게 안성맞춤이다.

국내 유일 의류청정 미세먼지 필터로 제품 내부에 남은 미세먼지까지 청정해줘서 문을 열었을 때 털어낸 먼지를 마시거나 새어 나오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UV 냄새분해 필터가 스팀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냄새까지, 한 번 더 제거해준다.

'뽀송뽀송 뽀로로 생활습관 놀이세트' 색칠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김정아 기자 ⓒ베이비뉴스
'뽀송뽀송 뽀로로 생활습관 놀이세트' 색칠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김정아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가 삼성 에어드레서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게 먼저 ‘뽀송뽀송 뽀로로 생활습관 놀이세트’를 이용해 놀이를 했다. 책을 좋아하는 네 살 아이인지라 ‘뽀로로의 파자마 파티’ 책에 먼저 손이 갔다. 미세먼지, 꽃가루, 먼지 등이 에어드레서를 통해 제거되는 것을 책을 통해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에어드레서가 어떤 것인지 이해할 수 있었다.

에어드레서 측면에 뽀로로 자석놀이를 붙여 놀고 있다. 김정아 기자 ⓒ베이비뉴스
에어드레서 측면에 뽀로로 자석놀이를 붙여 놀고 있다. 김정아 기자 ⓒ베이비뉴스

색칠놀이와 자석놀이, 에어드레서 모형 장난감 등을 가지고 놀면서 “엄마, 에어드레서가 옷에 있는 세균을 없애준대”, “우리 집에도 에어드레서 있지?” 같은 대화를 나누곤 했다.

◇ 매일 빨기 어려운 아기 침구 고민 말끔히 해결!

자고 일어나면 이불, 베개, 애착인형을 스스로 에어드레서에 넣는 습관이 생겼다. 김정아 기자 ⓒ베이비뉴스 
자고 일어나면 이불, 베개, 애착인형을 스스로 에어드레서에 넣는 습관이 생겼다. 김정아 기자 ⓒ베이비뉴스 

에어드레서를 집에 들이고 나서 가장 좋은 점은 매일 빨기 어려운 아이의 침구를 매일 살균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특히나 베개에 애착이 있는 아이기 때문에 베개를 세탁하면 대성통곡을 하고 울어서 자주 빨 수 없다. 베개를 세탁하는 날은 비밀 작전이라도 수행하듯 몰래 베개를 세탁기에 넣어 아이가 오기 전까지 말려서 침대에 둬야만 한다. 자면서 땀도 많이 흘리는 아이인데, 하루 10시간 이상 피부를 맞대고 자는 베개를 자주 빨지 못해 늘 찝찝했다.

에어드레서가 그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줬다. 매일 잠들기 한 시간 전에 애착 베개와 이불, 애착 인형을 에어드레서에 넣고 돌리면 뽀송뽀송, 깨끗한 상태로 만들어준다.

또, 날이 쌀쌀해져 겉옷을 입고 등원을 하게 되면서 에어드레서를 더 자주 사용하게 됐다. 안에 입는 면티나 바지, 속옷, 양말 등을 매일 세탁을 하지만 겉옷은 매일 빨기 어려운데 외출하고 돌아와서는 바로 에어드레서에 넣어 표준코스 또는 살균코스로 관리해준다.

아이 스스로 에어드레서에 넣은 봉제인형들. 김정아기자 ⓒ베이비뉴스
아이 스스로 에어드레서에 넣은 봉제인형들. 김정아기자 ⓒ베이비뉴스

어느 날은 아이가 먼저 “엄마, 에디 인형 에어드레서에 넣을래” 하고 가져왔다. 애착인형을 넣어 돌렸더니 따뜻하고 뽀송뽀송해져 그 느낌이 좋았던지 다른 인형을 모두 가져와 한꺼번에 넣고 살균 코스를 가동했다. 아이 키우는 집, 특히 맞벌이 가정 등에서는 에어드레서의 진가가 드러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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