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서양네트웍스의 블루독이 할로윈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할로윈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블루독은 할로윈데이(매년 10월 마지막 날)를 앞두고 집에서도 할로윈데이의 분위기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재미있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할로윈데이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들은 블루독과 블루독베이비 두 브랜드에서 구성됐으며 할로윈을 연상시키는 펌킨 패턴과 컬러를 담아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블루독 키즈 라인은 총 4가지 디자인의 개성 넘치는 맨투맨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모 소재로 간절기에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블루독 베이비 라인은 실내에서 입을 수 있는 상하 내의, 우주복, 모자와 세트인 바디 수트, 양말 등 반려견을 위한 액세서리 모자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출시됐다.
이와 함께 블루독은 오는 18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로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당첨자에겐 할로윈 시리즈를 선물할 예정으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루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블루독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활동을 많이 즐기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할로윈 홈파티를 생각하며 신제품을 준비했다”며 “할로윈데이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블루독의 할로윈 시리즈 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THE SYMALL’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블루독은 1999년 론칭해 지난해 20주년을 맞이한 ㈜서양네트웍스의 대표 브랜드로 블루독베이비, 알로봇, 밍크뮤, 등의 유아동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의 꿈을 지켜 주기 위해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하는 브랜드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