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음터치예술창작치유프로그램 열어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음터치예술창작치유프로그램 열어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10.21 0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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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양육스트레스 해소시키고자 기획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마음터치예술창작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음터치예술창작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부모의 양육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자 ‘마음터치예술창작치유프로그램’을 지난 6월 대면활동에 이어 10월 ‘나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과 마음’주제로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마음터치예술창작치유프로그램’은 능동적으로 예술창작활동에 참여하여 언어적으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과 생각, 욕구 등을 표출하면서 자신의 내면세계를 살펴보고, 내면은 예술로 표현하는 창작 과정을 통해 예술이 가진 치유의 힘(감정의 정화, 스트레스 완화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부모라는 공통점을 가진 소집단을 구성해 개인 상담에서는 기대할 수 없던 새로운 잠재적 효과를 가질 수 있는 부모집단상담 프로그램이다.

‘마음터치예술창작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음터치예술창작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비대면 마음터치예술창작치유프로그램으로 진행 시 재료키트를 만들어 워킹·드라이브스루로 제공 후 ZOOM 어플을 활용해 실시간 소통하며 가정보육으로 힘든 영유아 부모에게 온전히 부모 자신을 위한 시간을 제공하여 힐링 할 수 있도록 했다.

지속적으로 부모 자신의 내면을 예술로 표현하는 창작 과정을 통해 회복, 성장, 치유프로그램을 11월, 12월에 걸쳐 총 4회 대면프로그램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신청은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pocheonscc.or.kr/)에서 가능하다.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사회적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었지만 방역은 더욱 강화됨에 따라 참석자간의 거리와 프로그램 시작 전, 후 방역을 강화하여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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